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128 ■ 종말의 그때라도 오직 그분만을 / 연중 제34주간 화요 ... |2| 2019-11-26 박윤식 1,6822
13461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... |2| 2019-12-16 김동식 1,6821
1362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너는 나를 누구라고 ... |4| 2020-02-21 김현아 1,6829
137749 쑥털털이 - 윤경재 2020-04-23 윤경재 1,6822
139036 2020년 6월 22일[(녹) 연중 제12주간 월요일] 2020-06-22 김중애 1,6820
139818 <하늘 길 기도 (2394) ‘20.8.1. 토.> 2020-07-31 김명준 1,6821
139885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|1| 2020-08-04 최원석 1,6823
140218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|1| 2020-08-20 최원석 1,6821
140567 <하늘 길 기도 (2430) ‘20.9.6.일.> 2020-09-06 김명준 1,6821
140959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,저에게 정해진 양식 ... 2020-09-23 김대군 1,6820
1416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6) 2020-10-26 김중애 1,6825
142360 참 부자富者이자 참 자유인自由人 -사랑과 봉헌, 비움과 ... |3| 2020-11-23 김명준 1,6827
155491 너나 잘하세요. (요한21,20-25) 2022-06-04 김종업로마노 1,6820
2796 *** 더 좋은 집을... 2001-09-20 김현근 1,6811
4168 참생명의 먹이를 줄 수 있는 목자 2002-10-17 박미라 1,6817
4603 그렇습니다. 2003-03-11 은표순 1,6812
5243 미사 시간 2003-08-06 권영화 1,68111
5379 복음산책 (세례자 요한의 수난) 2003-08-29 박상대 1,6815
5489 복음산책 (성모 마리아의 고통) 2003-09-15 박상대 1,6819
7432 왜 착하게 살아야 하는가 |2| 2004-07-09 박용귀 1,68112
9486 1. 십자가의 길 기도 2005-02-16 박미라 1,6812
103872 ■ 빛으로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분 / 부활 제4주간 수요 ... |2| 2016-04-20 박윤식 1,6816
1111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7년 4월 ... 2017-03-31 강점수 1,6813
115829 [교황님미사강론]예수님의 신비로 들어가십시오.[2017년 ... 2017-10-30 정진영 1,6810
116192 11.15.기도. "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... |1| 2017-11-15 송문숙 1,6811
120548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(5/18) - 김우 ... 2018-05-18 신현민 1,6810
127570 참 좋은 도반이자 반려자 -주님과의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9-02-14 김명준 1,6817
129295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 ... 2019-04-25 주병순 1,6810
129540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9| 2019-05-07 조재형 1,6819
135267 성모님의 복되신 별세 2020-01-12 박현희 1,68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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