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83 고마운 일 한가지(5/12) 2003-05-12 노우진 1,70914
13230 십자가의 요한성인의 어둔 밤 싯귀가 풀림(1) 2005-11-01 최혁주 1,7091
118391 축복받은 자 / 방울뱀처럼 유혹하는 사탄 2018-02-18 김중애 1,7091
122760 교만의 증상들.. 2018-08-19 김중애 1,7091
132239 [연중 제22주간 화요일]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 (루카 ... 2019-09-03 김종업 1,7090
141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8) 2020-10-18 김중애 1,7094
2723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며...(그레고리오 기념일) 2001-09-03 상지종 1,70814
3835 헤아림(7/13) 2002-07-12 노우진 1,70812
5829 정화의 여정 2003-10-29 이정흔 1,7087
116083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|1| 2017-11-10 최원석 1,7082
136687 말씀을 사랑하지 않으면 어떤 고통이 올지를 생각해봤습니다. |3| 2020-03-11 강만연 1,7080
140802 <하늘 길 기도 (2440) ’20.9.16.수.> 2020-09-16 김명준 1,7081
146133 물 위를 걸으신 예수 2021-04-16 김대군 1,7080
4804 오세암 2003-04-25 김선필 1,70719
6048 어젯밤 꿈 이야기 2003-11-30 마남현 1,7079
6552 어떠한 유보도 없이 2004-02-26 박영희 1,70711
7609 탐욕 |4| 2004-08-01 박용귀 1,70712
117551 어디 가면 너를 볼 수 있니 (김수환추기경님) 2018-01-13 김중애 1,7072
140296 하늘 나라의 희망과 삶 -관상과 순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8-24 김명준 1,7074
2768 햇빛정책(요한금구기념) 2001-09-13 박근호 1,7065
2800 그분의 목소리에..(9/21) 2001-09-20 노우진 1,70614
4733 십자가를 바라보며{묵상} 2003-04-10 은표순 1,7066
133266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. 2019-10-18 김중애 1,7060
146103 “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 ... 2021-04-15 강헌모 1,7063
3373 선물인가, 시한폭탄인가? 2002-03-12 김태범 1,7059
4445 우리편 2003-01-18 문종운 1,7053
5819 한 말씀만 하소서. 2003-10-28 권영화 1,7058
6291 복음산책 (연중1주간 목요일) 2004-01-15 박상대 1,7056
6551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(7) 2004-02-26 배순영 1,7055
7057 참 말씀이요! 2004-05-13 이한기 1,7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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