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25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3-5 정치 공동체를 위한 국민의 자각 ... 2018-11-18 김중애 1,6771
125323 ★ 하느님과 동행 2018-11-21 장병찬 1,6770
125490 11/26♣예수님의 마음.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 2018-11-26 신미숙 1,6770
126392 예수 그리스도의 종 (로마 1.1, 1.20-23) 2018-12-28 김종업 1,6770
127651 참으로 행복하고 싶습니까?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 ... |3| 2019-02-17 김명준 1,6776
127669 초능력자 제레미 |1| 2019-02-18 이정임 1,6770
130346 2019년 6월 12일(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 ... 2019-06-12 김중애 1,6770
131174 나누어 줄 것이 별로 없어도 2019-07-17 김중애 1,6771
133457 연중 제30 주일 |8| 2019-10-26 조재형 1,6779
133811 ★ 죽음, 연옥,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(송영진 모세 신부 ... |1| 2019-11-12 장병찬 1,6770
134040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삶과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9-11-23 김명준 1,6777
134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5) 2019-12-05 김중애 1,6775
137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4) 2020-03-24 김중애 1,6777
137578 “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” -“파스카 주님의 증인證人- 이 ... |2| 2020-04-16 김명준 1,6778
138728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? |1| 2020-06-05 최원석 1,6772
138837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20-06-11 주병순 1,6770
139057 천주의 성령님 이재와 저희 죽을 때 ~ ?(마태 7,6- ... 2020-06-23 김종업 1,6770
139190 자신의 한계를 알라!누구에게나 한계는 있다. 2020-06-30 김중애 1,6770
140270 천국의 기적 -사랑, 찬미,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8-23 김명준 1,6777
1404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1) |2| 2020-09-01 김중애 1,6775
14140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8주간 화요일 (루카11,3 ... 2020-10-13 강헌모 1,6771
141490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20-10-17 주병순 1,6770
142139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가공할 책임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0-11-13 장병찬 1,6770
145818 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21-04-02 김중애 1,6771
151030 11.17."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열미나를 벌여 들였 ... 2021-11-16 송문숙 1,6774
153406 주께서 흐르신 눈물은 |1| 2022-02-26 김중애 1,6773
2604 너무 어렵게 가고 있지는 않은가? 2001-07-25 임종범 1,6769
2798 순교자들과 테러리스트??? 2001-09-20 오상선 1,6764
3644 한 선배의 자취(5/4) 2002-05-04 노우진 1,67619
6588 (82)엄마가요 2004-03-02 이순의 1,67612
6595     [RE:6588] 2004-03-03 박묘양 96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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