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322 '아버지의 아들'과 '네 아우' 2002-03-01 상지종 1,69315
3660 단상 2002-05-08 진명 1,6938
3915 신비 여행 2002-08-06 이인옥 1,69321
5243 미사 시간 2003-08-06 권영화 1,69311
5969 복음산책 (헝가리의 엘리사벳) 2003-11-17 박상대 1,69313
8813 (복음산책) 대림시기의 마감 |6| 2004-12-24 박상대 1,6936
106810 9.21.수.♡♡♡. 사랑의 의무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 ... |1| 2016-09-21 송문숙 1,6936
107424 ♣ 10.12 수/ 의무 충족 그 이상의 사랑과 정의의 실 ... |2| 2016-10-11 이영숙 1,6935
11810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... |1| 2018-02-06 김동식 1,6931
138837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20-06-11 주병순 1,6930
145388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21-03-19 주병순 1,6930
2521 "주님! 문 좀 열어주세요!"(8) 2001-07-06 박미라 1,6927
4108 하늘 나라의 신비 2002-09-30 박미라 1,6928
4724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2003-04-08 이풀잎 1,6928
4996 복음산책 (연중10주간 목요일) 2003-06-12 박상대 1,6929
26625 오늘의 묵상 (4월 6일) |7| 2007-04-06 정정애 1,6924
122523 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.. 2018-08-09 김중애 1,6921
12525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3-5 정치 공동체를 위한 국민의 자각 ... 2018-11-18 김중애 1,6921
1264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천주의 성모 ... |3| 2018-12-31 김동식 1,6921
12902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19-04-14 주병순 1,6920
134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18) 2019-12-18 김중애 1,6929
137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4) 2020-03-24 김중애 1,6927
138514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20-05-27 주병순 1,6920
1404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1) |2| 2020-09-01 김중애 1,6925
141490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20-10-17 주병순 1,6920
14672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77) ‘21.5 ... 2021-05-11 김명준 1,6920
154904 <쟁여놓으려는 마음에 끌린다는 것> |1| 2022-05-06 방진선 1,6921
4103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(9/29) 2002-09-29 오상선 1,69112
5215 성서속의 사랑(28)- 무지개너머 그 어딘가에 2003-07-31 배순영 1,6913
6622 양승국 신부님께^*^ 2004-03-08 강래현 1,6913
6624     [RE:6622] 2004-03-08 양승국 9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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