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413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 ... 2020-04-08 주병순 1,6910
139960 자유란 무엇일까? 2020-08-08 김중애 1,6911
140503 9.3.“스승님의 말씀대로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.” ... 2020-09-03 송문숙 1,6912
141221 아브람과 에사우의 공통점이 있다면 ... |1| 2020-10-05 이정임 1,6912
1429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15) 2020-12-15 김중애 1,6916
155491 너나 잘하세요. (요한21,20-25) 2022-06-04 김종업로마노 1,6910
2564 하늘을 날고싶다... 2001-07-13 박후임 1,6904
2697 외면할 수밖에 없는 사랑(31) 2001-08-27 박미라 1,6907
3322 '아버지의 아들'과 '네 아우' 2002-03-01 상지종 1,69015
3525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08 배기완 1,69013
4103 아버지의 뜻을 행하기(9/29) 2002-09-29 오상선 1,69012
4788 우리의 시선 2003-04-22 김선필 1,69012
5142 성서속의 사랑(14)- 가벼운 배낭 2003-07-17 배순영 1,6905
5957 냉정과 열정 2003-11-14 박영희 1,6908
6622 양승국 신부님께^*^ 2004-03-08 강래현 1,6903
6624     [RE:6622] 2004-03-08 양승국 9915
8626 지겨운 판공성사표 |6| 2004-12-05 이인옥 1,6907
51556 아~ 감곡성당, 매괴의 어머니시여!!![김웅열 토마스 신부 ... 2009-12-19 박명옥 1,6907
52000 불안한 마음을 직시하라---롤하이저신부님 |3| 2010-01-05 김용대 1,6904
94048 ♡주님의 기도 33번으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... |2| 2015-01-20 김세영 1,69013
104374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연중 제7주간 화요일〉- 박민우신 ... 2016-05-17 김동식 1,6901
107290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7| 2016-10-05 조재형 1,69014
107830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|1| 2016-11-02 주병순 1,6902
115402 10.13.♡♡♡ 마귀는 악한것을 고의적으로 만들어낸다.- ... 2017-10-13 송문숙 1,6903
117013 가톨릭기본교리(15-1 하느님의 자비) 2017-12-23 김중애 1,6900
117046 빛으로오신 주님/구자윤비오신부 2017-12-24 김중애 1,6901
12013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 |4| 2018-04-30 김리다 1,6903
120228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 축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5-03 강헌모 1,6901
120337 ■ 진리와 성령은 단순함에서 / 부활 제6주간 수요일 |1| 2018-05-09 박윤식 1,6901
121356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. |2| 2018-06-22 최원석 1,6902
121462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... 2018-06-26 김중애 1,6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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