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824 [교황님미사강론]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사도 대축일에 장엄 ... |1| 2018-07-09 정진영 1,6902
124562 2018년 10월 27일(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 ... 2018-10-27 김중애 1,6900
125255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3-5 정치 공동체를 위한 국민의 자각 ... 2018-11-18 김중애 1,6901
125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6) 2018-11-26 김중애 1,6907
125490 11/26♣예수님의 마음.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 2018-11-26 신미숙 1,6900
125962 12.13.목.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. 지금까지 ... 2018-12-13 강헌모 1,6900
1264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천주의 성모 ... |3| 2018-12-31 김동식 1,6901
126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6) |1| 2019-01-16 김중애 1,6907
127415 봉준호 감독 영화 마더를 보고 궁금한 점 ... |1| 2019-02-08 이정임 1,6901
128923 예수성심의메시지/ 예수님은 사랑이시다.1 2019-04-10 김중애 1,6900
129046 ★ 최후의 만찬 (과월절 만찬) |1| 2019-04-16 장병찬 1,6900
130124 주님 승천 대축일 제1독서 (사도1,1-11) 2019-06-02 김종업 1,6900
134040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삶과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9-11-23 김명준 1,6907
1362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너는 나를 누구라고 ... |4| 2020-02-21 김현아 1,6909
136758 물동이를 버리고 (요한 4.25-42)* 2020-03-14 김종업 1,6900
13717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... |2| 2020-03-30 김동식 1,6902
13788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29 김명준 1,6901
138941 매 순간이 당신의 것이다. 2020-06-17 김중애 1,6901
140218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|1| 2020-08-20 최원석 1,6901
141400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 ... |1| 2020-10-13 최원석 1,6903
141931 [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불의한 집사 (루카16,1-8) 2020-11-06 김종업 1,6900
142360 참 부자富者이자 참 자유인自由人 -사랑과 봉헌, 비움과 ... |3| 2020-11-23 김명준 1,6907
143861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8| 2021-01-19 조재형 1,69010
146807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... 2021-05-13 주병순 1,6900
153406 주께서 흐르신 눈물은 |1| 2022-02-26 김중애 1,6903
153561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7| 2022-03-04 조재형 1,69010
155159 사랑은 분별의 잣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5-19 최원석 1,6905
29651 마음 비우기 |4| 2007-08-24 김학선 1,6899
46065 5월 1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 2009-05-13 노병규 1,68921
103539 부활 제2주일/하느님의 자비주일/평화가 너희와 함께/신대원 ... |3| 2016-04-02 원근식 1,6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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