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540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9| 2019-05-07 조재형 1,6899
129873 ★ 성령의 은혜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5-23 장병찬 1,6890
130228 의로우신 아버지,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지만 저는 아 ... 2019-06-06 최원석 1,6893
130346 2019년 6월 12일(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 ... 2019-06-12 김중애 1,6890
134128 ■ 종말의 그때라도 오직 그분만을 / 연중 제34주간 화요 ... |2| 2019-11-26 박윤식 1,6892
134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5) 2019-12-05 김중애 1,6895
134470 ★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|1| 2019-12-10 장병찬 1,6891
1361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속한 공동체의 ... |3| 2020-02-18 김현아 1,68910
136475 한 평신도가 교회를 아끼는 마음에 생각한 내용입니다. |1| 2020-03-02 강만연 1,6892
137481 부활 성야 미사 전례 깜짝 팁입니다. |1| 2020-04-11 강만연 1,6891
137566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_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. “길에서 ... 2020-04-15 한결 1,6890
13762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18 김명준 1,6892
137749 쑥털털이 - 윤경재 2020-04-23 윤경재 1,6892
138061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20-05-07 김중애 1,6891
138728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? |1| 2020-06-05 최원석 1,6892
138847 함께하는 신앙의 힘 |2| 2020-06-12 강만연 1,6892
139036 2020년 6월 22일[(녹) 연중 제12주간 월요일] 2020-06-22 김중애 1,6890
139057 천주의 성령님 이재와 저희 죽을 때 ~ ?(마태 7,6- ... 2020-06-23 김종업 1,6890
139818 <하늘 길 기도 (2394) ‘20.8.1. 토.> 2020-07-31 김명준 1,6891
139885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|1| 2020-08-04 최원석 1,6893
140270 천국의 기적 -사랑, 찬미, 감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8-23 김명준 1,6897
140959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,저에게 정해진 양식 ... 2020-09-23 김대군 1,6890
14140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8주간 화요일 (루카11,3 ... 2020-10-13 강헌모 1,6891
1451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을 때 후회하지 않 ... |5| 2021-03-11 김현아 1,6895
151689 12월 20일 |6| 2021-12-19 조재형 1,68912
15253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가지는 사람이 되면 ... |3| 2022-01-26 김 글로리아 1,6898
154367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... 2022-04-11 주병순 1,6890
154749 <남들에게 쓸모있는 삶이 된다는 것> 2022-04-29 방진선 1,6890
155110 톨스토이, 67세에 자전거 배우며 '부활' 꿈꾸다 |2| 2022-05-16 박영희 1,6891
2604 너무 어렵게 가고 있지는 않은가? 2001-07-25 임종범 1,6889
163,010건 (786/5,43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