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53 밥은 각자가 먹자! 2001-09-09 임종범 1,6944
5175 나는 행복한 사람 2003-07-24 권영화 1,6945
6054 죽음보다 강한 사랑 2003-12-01 박영희 1,6947
6497 그동안 어리석었습니다. 2004-02-17 문종운 1,69410
9587 (277) 신부놈이 회장님을 |11| 2005-02-22 이순의 1,69411
94048 ♡주님의 기도 33번으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... |2| 2015-01-20 김세영 1,69413
103539 부활 제2주일/하느님의 자비주일/평화가 너희와 함께/신대원 ... |3| 2016-04-02 원근식 1,6945
107424 ♣ 10.12 수/ 의무 충족 그 이상의 사랑과 정의의 실 ... |2| 2016-10-11 이영숙 1,6945
11578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저 역시 ... 2017-10-29 김중애 1,6945
115829 [교황님미사강론]예수님의 신비로 들어가십시오.[2017년 ... 2017-10-30 정진영 1,6940
120337 ■ 진리와 성령은 단순함에서 / 부활 제6주간 수요일 |1| 2018-05-09 박윤식 1,6941
121356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. |2| 2018-06-22 최원석 1,6942
122523 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.. 2018-08-09 김중애 1,6941
123108 9/3♣공감이 필요한 세상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 ... |3| 2018-09-03 신미숙 1,6947
125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6) 2018-11-26 김중애 1,6947
1264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천주의 성모 ... |3| 2018-12-31 김동식 1,6941
127651 참으로 행복하고 싶습니까?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 ... |3| 2019-02-17 김명준 1,6946
128262 신앙의 기본 2019-03-14 김중애 1,6940
130124 주님 승천 대축일 제1독서 (사도1,1-11) 2019-06-02 김종업 1,6940
130346 2019년 6월 12일(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 ... 2019-06-12 김중애 1,6940
134040 주님과 일치의 여정 -삶과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9-11-23 김명준 1,6947
137413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 ... 2020-04-08 주병순 1,6940
143861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8| 2021-01-19 조재형 1,69410
146326 영은 생명을 준다.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. 2021-04-24 강헌모 1,6940
149914 예수님께서는 핮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... 2021-09-22 주병순 1,6940
153336 천주교 신자가 가는 천국, 개신교 신자가 가는 천국은 다른 ... |5| 2022-02-23 강만연 1,6943
154356 우리는 주님의 종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 ... |3| 2022-04-11 최원석 1,69410
156617 <두가지 외로움이라는 것> |1| 2022-07-30 방진선 1,6941
4421 양 승국 신부님 감사합니다. 2003-01-11 장영자 1,69312
5663 속사랑(97)- 사랑은 지켜주는 것 2003-10-12 배순영 1,69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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