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0813 ♥聖 현석문 가를로님 순교하신 날(순교일; 9월19일) 2020-09-16 정태욱 1,6720
142289 2020년 11월 20일[(녹) 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2020-11-20 김중애 1,6720
145494 3.23."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.” - 양주 ... |1| 2021-03-23 송문숙 1,6723
3911 생의 한가운데에서... 2002-08-05 이인옥 1,67112
3914     [RE:3911] 2002-08-06 박선영 9101
4255 감사할 일은 많은데...(11/13) 2002-11-13 오상선 1,67112
5162 성서속의 사랑(18)- 우동 한 그릇 2003-07-21 배순영 1,6716
5521 하느님의 일꾼 2003-09-19 권영화 1,6713
5906 주일강론한편 2003-11-09 박근호 1,6715
6622 양승국 신부님께^*^ 2004-03-08 강래현 1,6713
6624     [RE:6622] 2004-03-08 양승국 9865
10423 베드로의 고백 |1| 2005-04-14 박용귀 1,6718
49001 영혼의 잠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10 박명옥 1,6719
9741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6-14 이미경 1,67115
11836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 ... |1| 2018-02-16 김동식 1,6711
118609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2018-02-27 최원석 1,6711
122438 2018년 8월 5일(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 ... 2018-08-05 김중애 1,6710
123605 정죄보다 칭찬을 - 자랑할 수 없는 고통. 2018-09-20 김중애 1,6710
1236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1) 2018-09-21 김중애 1,6714
123659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... |2| 2018-09-22 최원석 1,6712
125147 [마음을 다한 단식] 성인들의 단식 2018-11-15 김철빈 1,6710
137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8) 2020-03-28 김중애 1,6717
139166 주님의 위대한 전사戰士 -교회의 양 기둥, 성 베드로와 ... |2| 2020-06-29 김명준 1,6716
13956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2,14-21/2020.07 ... 2020-07-18 한택규 1,6711
14130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7주간 ... |2| 2020-10-09 김동식 1,6710
146068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,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- 첫째 ... 2021-04-14 박경수 1,6710
154651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2| 2022-04-25 박영희 1,6711
156617 <두가지 외로움이라는 것> |1| 2022-07-30 방진선 1,6711
2521 "주님! 문 좀 열어주세요!"(8) 2001-07-06 박미라 1,6707
2564 하늘을 날고싶다... 2001-07-13 박후임 1,6704
2977 얼굴을 가리던 너울 2001-12-05 박미라 1,6705
3628 우리 시대의 아버지(5/1) 2002-04-30 노우진 1,67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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