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2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21 노병규 8058
12424     빠다킹/조명연(마태오)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|3| 2005-09-21 노병규 8254
12439 하느님의 부르심을 믿어라 |1| 2005-09-22 김영주 8268
12440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 |3| 2005-09-22 김영주 8048
12445 행복을 가져다 주는 말 2005-09-22 장병찬 9228
12450 인간의 생각과 하느님의 계획 -여호수아8 2005-09-22 이광호 6728
12451 성 최영이 바르바라,김성우 안토니오,현석문 가롤로,남경문 ... |8| 2005-09-22 조영숙 7428
12457     유혹 |3| 2005-09-22 이인옥 6207
12453     Re:시복시성에 관심 가져야 |1| 2005-09-22 송규철 6007
12455 내 뜻대로 살다간 헤로데 |4| 2005-09-22 박영희 9458
12463 성 한이형 라우렌시오,우술임 수산나,임치백 요셉,김임이 데 ... |7| 2005-09-23 조영숙 6938
12528 마음의 대화 |12| 2005-09-26 이인옥 9188
12563 [묵상] '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'. 한수산 성 ... |4| 2005-09-28 노병규 8268
12633 최고로 예쁠텐데... |2| 2005-10-01 이인옥 9388
12709 그후, 요나는? |2| 2005-10-05 이인옥 8258
12776 옷을 잘 입읍시다 |3| 2005-10-09 양승국 9938
12792 (399) 참으로 가슴아픈 묵상 |1| 2005-10-09 이순의 1,0928
12794     Re:(399) 참으로 가슴아픈 묵상 |1| 2005-10-09 신성자 6653
12842 대패 한 이유 2005-10-12 장병찬 9388
1285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13 노병규 8458
13004 (406) 소식 |9| 2005-10-21 이순의 1,0128
13008 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- 2005-10-22 주병순 8048
13029 ▒ 10월 23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신앙인의 사명과 본 ... |19| 2005-10-23 조영숙 9498
13078 (408) 어부지리 생일 |7| 2005-10-25 이순의 8508
1310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7 노병규 1,0208
13115 ♣ 10월 27일 야곱의 우물- 하느님을 향한 참된 따름 ... |6| 2005-10-27 조영숙 8318
13178 ♣ 10월 3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섬김의 신앙인 ♣ |8| 2005-10-30 조영숙 9238
13187 대접해 주는 사제 2005-10-30 노병규 9678
132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1-02 노병규 1,1398
13245     위령 기도 |2| 2005-11-02 노병규 8384
13254 [묵상] 내 마음은 이러하더이다. |14| 2005-11-02 유낙양 9828
13309 (413) 가을 2 - 꼬리모음 |3| 2005-11-04 이순의 9988
13310     Re:(413) 가을 2 - 꼬리모음 2005-11-04 노병규 87912
1331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1-05 노병규 9868
13369 장례 미사 |4| 2005-11-07 노병규 1,3468
13394 무자비한 주인? |2| 2005-11-08 이인옥 85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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