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393 6.24.기도"그의 이름은 요한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 2018-06-24 송문숙 1,6914
121462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... 2018-06-26 김중애 1,6911
123727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... |1| 2018-09-24 최원석 1,6910
124400 10.21.말씀기도 -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가르쳐 지 ... 2018-10-21 송문숙 1,6911
124663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|1| 2018-10-30 최원석 1,6910
1256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1) 2018-12-01 김중애 1,6917
128835 ★ 태도의 선택 |1| 2019-04-07 장병찬 1,6910
134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5) 2019-12-05 김중애 1,6915
136690 ■ 이사악과 아비멜렉의 계약[5]/이사악[2]/창세기 성조 ... |2| 2020-03-11 박윤식 1,6912
136758 물동이를 버리고 (요한 4.25-42)* 2020-03-14 김종업 1,6910
137566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_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. “길에서 ... 2020-04-15 한결 1,6910
138061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20-05-07 김중애 1,6911
138728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? |1| 2020-06-05 최원석 1,6912
140218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|1| 2020-08-20 최원석 1,6911
140567 <하늘 길 기도 (2430) ‘20.9.6.일.> 2020-09-06 김명준 1,6911
141221 아브람과 에사우의 공통점이 있다면 ... |1| 2020-10-05 이정임 1,6912
142360 참 부자富者이자 참 자유인自由人 -사랑과 봉헌, 비움과 ... |3| 2020-11-23 김명준 1,6917
153561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7| 2022-03-04 조재형 1,69110
154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10) |2| 2022-05-10 김중애 1,6914
3818 채널 싸움 2002-07-06 기원순 1,6901
4483 [에레스] 삶을 살아가는 이유 2003-01-30 김동환 1,6902
5834 함께 가는 길 2003-10-30 권영화 1,69014
6391 복음산책 (연중 제4주일) 2004-02-01 박상대 1,6908
6513 복음산책 (연중6주간 금요일) 2004-02-20 박상대 1,69011
6708 저, 용기(*^^*), 돌아왔습니다. 2004-03-22 배순영 1,69016
6716 그녀가 겨누는 지평선(빈손)5 2004-03-23 박영희 1,6903
7097 사람 2004-05-22 박용귀 1,69017
9053 중풍병자인 나! |11| 2005-01-14 이인옥 1,69024
116461 [교황님 미사 강론] 세계 가난한 이의 날 강론[2017년 ... 2017-11-28 정진영 1,6901
118629 2.28.기도."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" - 파주 ... |10| 2018-02-28 송문숙 1,6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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