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974 깨어 있는 삶, 슬기로운 삶 -주님과 우정의 사랑을 날로 ... |2| 2020-11-08 김명준 1,6826
14597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... |2| 2021-04-09 김동식 1,6820
150507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|7| 2021-10-22 조재형 1,68210
2445 공동선을 위해(성알로이시오 기념) 2001-06-21 박근호 1,6817
5111 성서속의 사랑(9)-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2003-07-12 배순영 1,6816
5456 더도 말구 덜도 말구... 2003-09-09 이풀잎 1,6816
5639 복음산책 (연중27주간 목요일) 2003-10-09 박상대 1,68118
48245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8-11 박명옥 1,6819
48246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4| 2009-08-11 박명옥 7819
125245 ■ 그 날 그 시간을 아시는 그분께 / 연중 제33주일 ( ... 2018-11-18 박윤식 1,6810
126402 진리의 빛 속에서의 삶 -사랑의 계명 준수- 이수철 프란치 ... |4| 2018-12-29 김명준 1,6818
127715 폭풍우와 배에서... 사도들의 기적 2019-02-19 박현희 1,6812
130550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9-06-22 주병순 1,6811
13668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... |1| 2020-03-11 김동식 1,6812
137392 오늘 배운 교훈 하나가 있습니다. 2020-04-07 강만연 1,6811
1388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2 김명준 1,6812
14549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우리 인간은 예수님을 알고, 구 ... 2021-03-23 박양석 1,6815
153018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2022-02-11 김중애 1,6811
3374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2처) 2002-03-12 박미라 1,6804
3887 반지의 제왕 2002-07-29 기원순 1,6803
4008 사단의 아들 신광오 2002-09-05 유대영 1,6800
4043 내가 서야할 자리와 네가 서야할 자리 2002-09-16 최희수 1,6807
4301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마음에서 나온다 2002-11-27 정병환 1,6803
5663 속사랑(97)- 사랑은 지켜주는 것 2003-10-12 배순영 1,6808
5831 안으로 굽는 예수님 팔 2003-10-29 박근호 1,68017
5883 수렁에서 빠져 나오려면 2003-11-05 박영희 1,68014
5970 좁아터진.. 2003-11-17 노우진 1,68018
6513 복음산책 (연중6주간 금요일) 2004-02-20 박상대 1,68011
6708 저, 용기(*^^*), 돌아왔습니다. 2004-03-22 배순영 1,68016
103100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8| 2016-03-12 조재형 1,68020
122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3) 2018-08-23 김중애 1,68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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