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835 ★ 태도의 선택 |1| 2019-04-07 장병찬 1,6910
132500 『주님의 말씀편지』- [† 2019년 9월 13일 금요일 ... |1| 2019-09-13 김동식 1,6911
134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5) 2019-12-05 김중애 1,6915
136690 ■ 이사악과 아비멜렉의 계약[5]/이사악[2]/창세기 성조 ... |2| 2020-03-11 박윤식 1,6912
136758 물동이를 버리고 (요한 4.25-42)* 2020-03-14 김종업 1,6910
138061 열어보지 않은 선물 2020-05-07 김중애 1,6911
138728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? |1| 2020-06-05 최원석 1,6912
140218 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된 이들은 적다 |1| 2020-08-20 최원석 1,6911
140567 <하늘 길 기도 (2430) ‘20.9.6.일.> 2020-09-06 김명준 1,6911
142360 참 부자富者이자 참 자유인自由人 -사랑과 봉헌, 비움과 ... |3| 2020-11-23 김명준 1,6917
153561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7| 2022-03-04 조재형 1,69110
2149 [탈출]이스라엘이 지켜야 할 법령들(III) 2001-04-10 상지종 1,6903
2406 법보다 사람을 먼저 보기(안토니오 기념일) 2001-06-13 상지종 1,69010
3475 진실은 살아 있다. 2002-04-01 김태범 1,69011
3958 당신과 나의 벽을 허물며(연중 20주일) 2002-08-18 상지종 1,69017
4043 내가 서야할 자리와 네가 서야할 자리 2002-09-16 최희수 1,6907
4353 촛불의 소리 소리 2002-12-17 이풀잎 1,69010
4462 원으로 모이시오 2003-01-23 문종운 1,6904
5098 복음산책 (연중14주간 목요일) 2003-07-09 박상대 1,69010
5828 눈떠라!! 2003-10-29 박근호 1,69013
5831 안으로 굽는 예수님 팔 2003-10-29 박근호 1,69017
5836 복음산책 (연중30주간 목요일) 2003-10-30 박상대 1,69020
6513 복음산책 (연중6주간 금요일) 2004-02-20 박상대 1,69011
6553 선택의 기로에 서서 2004-02-26 노우진 1,69015
6708 저, 용기(*^^*), 돌아왔습니다. 2004-03-22 배순영 1,69016
6716 그녀가 겨누는 지평선(빈손)5 2004-03-23 박영희 1,6903
6800 복음산책(성주간 수요일) 2004-04-07 박상대 1,69015
7916 잔잔한 풍랑 |4| 2004-09-10 박용귀 1,69011
7920     Re:잔잔한 풍랑 |2| 2004-09-10 김보영 8230
26696 '나주율리아교'의 정체를 아십니까? |16| 2007-04-09 지요하 1,69017
118629 2.28.기도."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" - 파주 ... |10| 2018-02-28 송문숙 1,69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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