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9885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|1| 2020-08-04 최원석 1,6903
153018 겸손은 生의 약입니다 2022-02-11 김중애 1,6901
2435 완전한 자 되기 (2)..(6/19) 2001-06-18 노우진 1,68916
4196 도림성당 주신부님의 글 3 2002-10-28 조성익 1,6899
4353 촛불의 소리 소리 2002-12-17 이풀잎 1,68910
5828 눈떠라!! 2003-10-29 박근호 1,68913
6553 선택의 기로에 서서 2004-02-26 노우진 1,68915
6800 복음산책(성주간 수요일) 2004-04-07 박상대 1,68915
7254 원수를 만들지 마라 |2| 2004-06-15 문종운 1,6894
109705 나는 얻은 게 없소 오히려 잃었소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1-29 윤경재 1,6898
11114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 2017년 4월 ... 2017-03-31 강점수 1,6893
116192 11.15.기도. "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... |1| 2017-11-15 송문숙 1,6891
1199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간 ... |1| 2018-04-22 김동식 1,6892
120548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(5/18) - 김우 ... 2018-05-18 신현민 1,6890
121860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머리는짧게,위탁은길게! |1| 2018-07-11 김리다 1,6894
123145 ■ 마귀에 빠진 악한 기운을 하느님 힘으로 / 연중 제22 ... |2| 2018-09-04 박윤식 1,6891
12515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9 ... 2018-11-15 김명준 1,6891
126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1.13) 2019-01-13 김중애 1,6895
129540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9| 2019-05-07 조재형 1,6899
134128 ■ 종말의 그때라도 오직 그분만을 / 연중 제34주간 화요 ... |2| 2019-11-26 박윤식 1,6892
13461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... |2| 2019-12-16 김동식 1,6891
138450 주님 승천 대축일 복음 묵상 2020-05-24 강만연 1,6892
1416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6) 2020-10-26 김중애 1,6895
1531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11-13/성 치릴로 수도 ... 2022-02-14 한택규 1,6890
2406 법보다 사람을 먼저 보기(안토니오 기념일) 2001-06-13 상지종 1,68810
3321 모퉁이 돌 2002-03-01 최원석 1,6885
3331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3처) 2002-03-02 박미라 1,6885
5883 수렁에서 빠져 나오려면 2003-11-05 박영희 1,68814
6763 온유묵상- 세치 혀 2004-03-30 배순영 1,68812
26696 '나주율리아교'의 정체를 아십니까? |16| 2007-04-09 지요하 1,68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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