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3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받기 위해 유일하 ... |4| 2018-12-27 김현아 1,6796
126392 예수 그리스도의 종 (로마 1.1, 1.20-23) 2018-12-28 김종업 1,6790
129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8) 2019-05-18 김중애 1,6796
131671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2019-08-12 김중애 1,6790
134281 교리공부의 중요성 2019-12-02 강만연 1,6792
155699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 |1| 2022-06-15 김중애 1,6790
2804 하늘에 소리, 양심의 소리 2001-09-21 이풀잎 1,6782
3898 한꺼풀을 벗고(연중 17주 금) 2002-08-02 상지종 1,67820
4421 양 승국 신부님 감사합니다. 2003-01-11 장영자 1,67812
4787 복음의 향기 (부활축제 화요일) 2003-04-22 박상대 1,6787
95673 하느님 영광의 신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수도원 ... |4| 2015-03-31 김명준 1,67811
118387 ■ 온갖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/ 사순 제1주일 나해 2018-02-18 박윤식 1,6780
12069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내맡기신(봉헌)분들께 |4| 2018-05-25 김리다 1,6782
127617 마륵지암의 이웃에 대한 희생의 가치 2019-02-15 박현희 1,6780
138163 아름답고 향기로운 떠남 -평화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5-12 김명준 1,6786
138358 한 아이를 통해 하느님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체험을 했습니 ... 2020-05-19 강만연 1,6781
1392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01) 2020-07-01 김중애 1,6782
139712 2020년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제1독서 2020-07-26 김종업 1,6780
2435 완전한 자 되기 (2)..(6/19) 2001-06-18 노우진 1,67716
6497 그동안 어리석었습니다. 2004-02-17 문종운 1,67710
6553 선택의 기로에 서서 2004-02-26 노우진 1,67715
7097 사람 2004-05-22 박용귀 1,67717
7828 중국과의 역사전쟁에 휴전은 없다. |1| 2004-08-30 김현욱 1,6772
9053 중풍병자인 나! |11| 2005-01-14 이인옥 1,67724
9587 (277) 신부놈이 회장님을 |11| 2005-02-22 이순의 1,67711
107686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7| 2016-10-26 조재형 1,67713
120670 그러나 그는 그대들에게 저항하지 않았습니다. |1| 2018-05-24 최원석 1,6771
127443 삶의 균형과 조화 -기도와 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9-02-09 김명준 1,6779
127520 ■ 현대판 코르반으로 체면치레만 하는 우리도 / 연중 제5 ... |2| 2019-02-12 박윤식 1,6773
134514 "마라아가 하와를 무효로 만들어야 한다." 2019-12-12 박현희 1,67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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