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0 이 남은 사랑을..... 2001-04-17 송영경 1,6746
2552 '이름'이 뭘까? 2001-07-11 박후임 1,6746
2753 밥은 각자가 먹자! 2001-09-09 임종범 1,6744
4277 주님 탓? (11/19) 2002-11-19 이영숙 1,6749
5206 성서속의 사랑(26)- 당신을 향한 노래 2003-07-29 배순영 1,6746
7117 * 예수님은 빨갱이(?)다. 2004-05-26 이정원 1,6742
7287 기도를 잘 하려면 2004-06-19 박용귀 1,67410
98331 큰 것을 욕심내는 겨자씨는 아닐까, 나는?- 김찬선(레오나 ... |3| 2015-07-28 노병규 1,67412
103271 "이 사람을 보라!(ecce homo;요한19,5)" 이수 ... |4| 2016-03-20 김명준 1,67411
108959 ♣ 12.27 화/ 하느님과의 친교의 길을 알려준 사도 - ... |1| 2016-12-26 이영숙 1,6746
109199 참 좋은 하느님의 선물 -영원한 생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 2017-01-06 김명준 1,6747
111172 [교황님 미사 깅론]몬차(Monza) 미사, ‘주변부의 백 ... 2017-04-01 정진영 1,6741
118360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 ... |1| 2018-02-16 김동식 1,6741
11842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... |1| 2018-02-19 김동식 1,6741
123473 9/15♣엄마, 어머니!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... |1| 2018-09-15 신미숙 1,6747
123659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... |2| 2018-09-22 최원석 1,6742
123842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 ... 2018-09-28 박관우 1,6743
127462 ♥2월10일(일) 聖 베네딕토의 쌍둥이 누이 聖女 스콜라스 ... 2019-02-09 정태욱 1,6741
12808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6하원칙에서 벗어나야 |1| 2019-03-07 김시연 1,6741
129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6) 2019-04-16 김중애 1,6746
129862 하느님 안에서 2019-05-22 김중애 1,6741
134054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|8| 2019-11-23 조재형 1,67410
13494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가정(聖家庭)·친교의 공동체 ... 2019-12-29 김중애 1,6745
1351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6) 2020-01-06 김중애 1,6749
138665 6.2.“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 ... |1| 2020-06-02 송문숙 1,6742
140823 <하늘 길 기도 (2441) ’20.9.17.목.> 2020-09-17 김명준 1,6742
14691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84) ‘21.5 ... |1| 2021-05-18 김명준 1,6741
154890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5-05 박영희 1,6740
156618 31 연중 제18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7-30 김대군 1,6741
2318 조카 라우라(50) 2001-05-26 김건중 1,67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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