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224 5.13. “너희는 나 없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.”(요 ... |1| 2020-05-13 송문숙 1,6664
138315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2020-05-17 김중애 1,6663
1385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28 김명준 1,6663
139774 ★ 내 교회의 사명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0-07-29 장병찬 1,6660
140048 '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.' 2020-08-12 이부영 1,6661
141253 예수님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고 계셨다. |1| 2020-10-07 최원석 1,6662
141315 참행복, 참사람의 길 -말씀과의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0-10-10 김명준 1,6663
149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5) 2021-09-25 김중애 1,6663
150815 초심을 잃지 않는 지혜 2021-11-06 김중애 1,6661
154833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 |1| 2022-05-03 김중애 1,6662
3559 개밥에 무우 2002-04-15 문종운 1,66511
4671 무엇이 죄인가? 2003-03-28 은표순 1,6652
4931 복음의 향기 (부활 제6주일) |1| 2003-05-25 박상대 1,6656
5864 갈대같은 마음으로 2003-11-03 권영화 1,6654
6174 속사랑-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003-12-25 배순영 1,6656
6231 속사랑- 선견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2004-01-06 배순영 1,6657
6431 일과 놀이 2004-02-07 오상선 1,66512
6552 어떠한 유보도 없이 2004-02-26 박영희 1,66511
8476 기도의 효과는 즉시 나타나지 않습니다! |13| 2004-11-15 황미숙 1,66510
101561 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 2016-01-06 김명준 1,66514
10343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6-03-28 이미경 1,66512
104810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|9| 2016-06-10 조재형 1,66512
106238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 ... |2| 2016-08-23 주병순 1,6651
116628 성체 안에 내가 정말 있다.30 2017-12-05 김중애 1,6652
117036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-12-24 노병규 1,6653
1175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4) 2018-01-14 김중애 1,6658
118264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2-13 노병규 1,6652
120151 트럼프의 요구와 아베의 속셈 2018-04-30 함만식 1,6651
120576 5.20.성령을 받아라.-이영근신부. |1| 2018-05-20 송문숙 1,6651
122888 남성들의 성(性)적 순결을 위한 눈돌리기.. 2018-08-25 김중애 1,66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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