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004 <권위와 순명이라는 것> 2021-04-11 방진선 1,6730
153142 ■ 10. 암몬과의 전투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 ... 2022-02-14 박윤식 1,6731
153762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5| 2022-03-14 조재형 1,67310
2707 헤로데가 뭘 잘못했나? 2001-08-29 오상선 1,67215
4063 선한 목자되신 예수 2002-09-20 유대영 1,6720
4483 [에레스] 삶을 살아가는 이유 2003-01-30 김동환 1,6722
5710 성공과행복의 열쇠-인간의 놀라운 능력 2003-10-15 배순영 1,67215
7254 원수를 만들지 마라 |2| 2004-06-15 문종운 1,6724
95791 ♣ 4.5 주일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빈무덤을 사랑으 ... |1| 2015-04-05 이영숙 1,6722
98514 믿음에 대한 깊은 묵상 2015-08-08 유웅열 1,6721
104448 삼위일체 대축일/하느님은 사랑이시다./이기양 신부 |2| 2016-05-21 원근식 1,6721
108088 ♣ 11.15 화/ 나눔을 부르는 기쁨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1-14 이영숙 1,6727
1088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냐 꿈이냐 2016-12-19 김혜진 1,6723
111183 170402 - 가해 사순 제5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... |1| 2017-04-02 김진현 1,6722
115742 10.27.♡♡♡나는 아니야-반영억 라파엘 신부 |1| 2017-10-27 송문숙 1,6725
116266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인생은 집짓기다.박용식 시몬 ... 2017-11-18 원근식 1,6720
117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05) 2018-01-05 김중애 1,6726
118272 부활 사건과 관련하여 [그리스도의 시] 2018-02-13 김중애 1,6720
120872 하느님을 생각함으로.. 2018-06-02 김중애 1,6721
120908 이기정사도요한(하늘세금 떼어먹고 세상세금 빼먹고) 2018-06-04 김중애 1,6722
120911 위대한 가르침 |1| 2018-06-04 김중애 1,6721
12150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말의 품격 ... |1| 2018-06-28 김중애 1,6725
122771 8.20.재물에 자유로워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8-20 송문숙 1,6725
12286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참으로 살 ... 2018-08-24 김중애 1,6723
123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30) 2018-08-30 김중애 1,6728
1236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1) 2018-09-21 김중애 1,6724
125672 ★ 사랑해야 할 가치 |1| 2018-12-03 장병찬 1,6720
126397 ★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|1| 2018-12-29 장병찬 1,6720
128448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 ... |1| 2019-03-22 최원석 1,6722
128783 신앙 안에서 불평불만이 꼭 나쁜 것일까? |1| 2019-04-04 강만연 1,67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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