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7) |1| 2021-04-27 김중애 1,6645
152636 설날 |9| 2022-01-31 조재형 1,66410
153117 용서하기 위하여 2022-02-14 김중애 1,6641
155290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|5| 2022-05-25 조재형 1,6647
156702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 |8| 2022-08-03 조재형 1,6649
2180 이 남은 사랑을..... 2001-04-17 송영경 1,6636
4037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 2002-09-13 박미라 1,66313
4798 철도원 2003-04-24 김선필 1,66310
5908 속사랑123- 인순이의 웃음 2003-11-09 배순영 1,6636
6763 온유묵상- 세치 혀 2004-03-30 배순영 1,66312
7139 분노 처리법 2004-05-29 박용귀 1,66314
878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03-18 이미경 1,66328
88212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2| 2014-03-31 조재형 1,66337
99780 하느님의 자비심에 대한 5단기도 방법 2015-10-12 김중애 1,6630
107730 ■ 오직 주님만을 보아 온 열두 사도 / 성 시몬과 성 유 ... |2| 2016-10-28 박윤식 1,6633
10773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1주일 2016년 10월 ... |1| 2016-10-28 강점수 1,6634
110148 연중 제6주간 금요일 |12| 2017-02-17 조재형 1,66310
116303 예수성심의메시지/나는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 15 2017-11-20 김중애 1,6630
117088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.51 2017-12-26 김중애 1,6630
11825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... |1| 2018-02-12 김동식 1,6632
120269 5월 5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18-05-05 김중애 1,6631
120270     Re:5월 4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18-05-05 김중애 6680
121563 6.30."주님 저는 주님을 저릐 집에 무실만한 자격이 없 ... |1| 2018-06-30 송문숙 1,6631
122230 ■ 말씀 받아드릴 오로지 우리 마음이 / 연중 제16주간 ... 2018-07-27 박윤식 1,6630
122773 8.20.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면~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8-08-20 송문숙 1,6631
123832 9/28♣당신은 누구입니까?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 2018-09-28 신미숙 1,6634
125258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... 2018-11-18 최원석 1,6631
125366 하느님과 동행.. 2018-11-22 김중애 1,6630
125565 좁은 문으로 가는 지름길.. 2018-11-29 김중애 1,6631
126436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.. 2018-12-30 김중애 1,6632
127734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. 2019-02-20 김중애 1,6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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