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 남편의 기도 1998-09-29 박준동 8,4259
112089 “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” -충만한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 2017-05-18 김명준 8,4074
148113 <강샘(질투)을 넘어선다는 것> |1| 2021-07-06 방진선 8,4010
148004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|5| 2021-07-01 조재형 8,39010
148192 우리의 승리는 예수 그리스도 뿐. (마태10,16-23) 2021-07-09 김종업 8,3820
147860 용서(容恕)는 죄인들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언어다. (마 ... 2021-06-25 김종업 8,3730
147557 도란도란글방/ 거꾸로 듣는 사람들 (마태복음 5:38-42 ... 2021-06-14 김종업 8,3720
148136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군사들 가 ... |1| 2021-07-07 장병찬 8,3670
147924 <아래로 내려간다는 것> 2021-06-28 방진선 8,3660
148546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겟세마니의 ... |1| 2021-07-25 장병찬 8,3650
148310 7.14.“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 ... |2| 2021-07-14 송문숙 8,3614
57899 [공지]차명아이디 사용금지 및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당부 ... |2| 2010-08-09 굿뉴스 8,34718
77516     Re:[공지]차명아이디 사용금지 및 지적재산권 보호에 대한 ... 2012-12-15 김민정 2,1290
148314 삶을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은 2021-07-15 김중애 8,3370
147816 ♥福者 이경언 바오로 님 (순교일; 6월27일) 2021-06-23 정태욱 8,3342
14744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사랑은 사랑하게 만든 ... |2| 2021-06-08 김백봉 8,3323
147330 길들여 진다는것 그리고 책임 2021-06-04 김중애 8,3310
112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12) |1| 2017-06-12 김중애 8,3224
147786 미사의신비/15. 주님의 얼굴을 마주 뵙고 2021-06-22 김중애 8,3210
14731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... |2| 2021-06-03 김동식 8,3171
148097 예쁜 도둑님들아 좋다고 그냥 가져가면 2021-07-05 김대군 8,2930
148205 도란도란글방 / 반용부봉(攀龍附鳳) (창세50,18-21 ... 2021-07-10 김종업 8,2920
123658 씨뿌리는 자의 비유 2018-09-22 김종업 8,2800
1482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0) |1| 2021-07-10 김중애 8,2754
14779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19) ‘21.6 ... 2021-06-22 김명준 8,2671
148032 토마스 신부님의 오늘의 묵상을 보며. |1| 2021-07-03 강만연 8,2661
112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5.20) 2017-05-20 김중애 8,2626
14793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결핍이야말로 은총입니 ... |1| 2021-06-28 박양석 8,2624
112701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|9| 2017-06-19 조재형 8,26013
148307 ■ 12. 압살롬의 죽음 / 다윗 왕과 그 계승권[2] / ... |1| 2021-07-14 박윤식 8,2492
147403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환난을 겪을 때마다 위로해 주시어, 2021-06-07 강헌모 8,24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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