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6-09-22 이미경 1,1608
20798 [새벽 묵상] 주님! 이 가을엔 더 사랑하게 하소서/오상선 ... |3| 2006-09-23 노병규 7758
20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9-23 이미경 7938
20802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23일)♡* |18| 2006-09-23 정정애 7538
20820 미래의 배우자를 위한 기도 |4| 2006-09-23 노병규 1,9298
20826 인생이 복잡해서 그런걸까? / 홍문택 신부님 |5| 2006-09-24 노병규 9448
20864 ◆ 어제 LA 에서 한국 순교자님들을 현양 했습니다. |12| 2006-09-26 김혜경 1,0738
20878 삶이 힘들면 언제나 주님께로 (하) |13| 2006-09-26 박영희 9258
20923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28일) *♤ |18| 2006-09-28 정정애 8058
20944     Re: 박종님베로니카님!! 들어 보세요...연속적으로 나 ... |3| 2006-09-28 정정애 4761
20945 이 순간 / 우리의 신음소리도 들으시는 하느님 |14| 2006-09-28 박영희 9578
20958 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! < 제 3 부 > |6| 2006-09-29 노병규 8978
20982 < 13 > 괴짜수녀일기 / 하느님 고맙십니데이 |3| 2006-09-29 노병규 9478
21051 ♤ * 영성체 후 묵상 *(10월2일)♤ |22| 2006-10-02 정정애 6868
21087 < 14 > 괴짜수녀일기 / 단물도 다 안 빠졌는데 |7| 2006-10-03 노병규 7678
21098 복수혈전 |13| 2006-10-03 이인옥 8348
21128 ( 8 ) 해바라기 |11| 2006-10-04 김양귀 6778
21129 '작은것'이 하느님의 성소. |9| 2006-10-04 장이수 7188
21132 양춘식 (안드레아)형제 아드님의 조속한 쾌유를 빌면서... ... |15| 2006-10-04 노병규 7138
21158 < 15 > 괴짜수녀일기 / 슈퍼맨 타령 |4| 2006-10-05 노병규 7238
21176 [새벽묵상] 예수님께서 묻습니다 |2| 2006-10-06 노병규 8038
21193 제가 만든 꽃 송편 드셔 보세요.. |9| 2006-10-06 유낙양 8238
21195 블라디미르의 성모 |10| 2006-10-06 박영희 1,0738
21202 [새벽묵상] 서로 사랑하여라 |3| 2006-10-07 노병규 7478
21261 ~ 기 도 란 ~ |9| 2006-10-09 양춘식 8638
21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10-09 이미경 7978
21264 [오늘 복음묵상]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! / 오상선 ... |2| 2006-10-09 노병규 8038
21274 (200) 성당 나오면 장가 보내줍니까?/ 김귀웅 신부님 |5| 2006-10-09 유정자 1,0038
21411 (15 ) 예~ 여기 있습니다~~~ |9| 2006-10-13 김양귀 7238
21429 [오늘 복음묵상] 마마보이 |2| 2006-10-14 노병규 8718
214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6-10-14 이미경 1,0358
21433     Re: 성모님의 젖을 먹게 되어서... |6| 2006-10-14 이현철 6539
21440        Re: 성모님의 젖을 먹게 되어서... |15| 2006-10-14 배봉균 55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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