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4515 <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말씀하신다는 것> |1| 2022-04-18 방진선 1,6762
154833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 |1| 2022-05-03 김중애 1,6762
15499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고 싶지 않으면 꼭 ... |1| 2022-05-10 김 글로리아 1,6763
155290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|5| 2022-05-25 조재형 1,6767
4931 복음의 향기 (부활 제6주일) |1| 2003-05-25 박상대 1,6756
5976 복음산책 (연중33주간 화요일) 2003-11-18 박상대 1,67514
6205 다른 사람을 위하여 천사가 되라 2004-01-01 박영희 1,67511
6362 복음산책 (토마스 아퀴나스) 2004-01-28 박상대 1,67515
6521 모든 눈물을 이겨낸다 2004-02-21 박영희 1,6758
6817 복음산책(성토요일) 2004-04-10 박상대 1,6755
7091 계속되는 그리스도의 사명 2004-05-20 이한기 1,6759
50260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09-10-28 주병순 1,6754
51096 12월 1일 대림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2| 2009-12-01 노병규 1,67524
9741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6-14 이미경 1,67515
98331 큰 것을 욕심내는 겨자씨는 아닐까, 나는?- 김찬선(레오나 ... |3| 2015-07-28 노병규 1,67512
106685 ♣ 9.15 목/ 지금 여기서 나누는 감사와 나눔의 축제 ... |1| 2016-09-14 이영숙 1,6754
10682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 ... |1| 2016-09-22 주병순 1,6752
1088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이냐 꿈이냐 2016-12-19 김혜진 1,6753
108959 ♣ 12.27 화/ 하느님과의 친교의 길을 알려준 사도 - ... |1| 2016-12-26 이영숙 1,6756
109980 ♣ 2.10 금/ 열린 귀와 풀린 혀로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2-09 이영숙 1,6756
111172 [교황님 미사 깅론]몬차(Monza) 미사, ‘주변부의 백 ... 2017-04-01 정진영 1,6751
120590 우리는 마음부터 만났습니다. |1| 2018-05-20 김중애 1,6751
1227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각의 목적 |2| 2018-08-18 김현아 1,6755
123659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... |2| 2018-09-22 최원석 1,6752
12525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종말예고 와~! 벌벌 떨립니다) 2018-11-18 김중애 1,6752
126397 ★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|1| 2018-12-29 장병찬 1,6750
133904 [연중 제33주일]종말을 기다리며(루카 21,5-19) 2019-11-17 김종업 1,6750
135072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 2020.1.4.독서묵상 2020-01-04 김종업 1,6750
135358 그대 인생의 주인은 자신입니다. 2020-01-16 김중애 1,6751
136876 교황님의 특별공지 하나 알려드립니다. 2020-03-19 강만연 1,6755
164,478건 (802/5,48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