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75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저의성격이이렇습니다 |3| 2018-05-28 김리다 1,6591
12093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이미 와 ... 2018-06-05 김중애 1,6592
121112 2018년 6월 13일(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 ... 2018-06-13 김중애 1,6590
122376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이다. 2018-08-02 김중애 1,6590
122745 ★ 파선으로부터 지켜줌 |1| 2018-08-19 장병찬 1,6590
126719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. 2019-01-11 주병순 1,6590
130162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. 2019-06-03 김중애 1,6591
1306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13주일. 2019년 6월 ... 2019-06-28 강점수 1,6594
1317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처럼 다가가라 |2| 2019-08-17 김현아 1,6597
134266 차동엽신부(주님의 기도 에 담긴 뜻) |1| 2019-12-02 김중애 1,6591
137642 부활하신 주님의 참 좋은 선물 다섯 -평화, 기쁨, 희망, ... |3| 2020-04-19 김명준 1,6596
138341 ■ 여행 결과를 확인하는 야곱[28] / 요셉[4] / 창 ... |1| 2020-05-18 박윤식 1,6592
138534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|11| 2020-05-28 조재형 1,65914
139597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20-07-19 주병순 1,6590
141244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20-10-07 김대군 1,6590
141456 성경바로알기 / 누구 옆에 설 것인가? 2020-10-16 김종업 1,6592
141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6) 2020-11-06 김중애 1,6596
142380 ‘삶의 아마추어’가 아닌 ‘삶의 프로’가 됩시다. -한결 ... |2| 2020-11-24 김명준 1,6596
146094 순종의 여정 -순종을 사랑하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 2021-04-15 김명준 1,6598
1466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... |2| 2021-05-06 김동식 1,6592
146899 부활 제7주간 화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5-17 김대군 1,6590
149945 <세례성사와 성체성사> 2021-09-24 방진선 1,6590
150209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|5| 2021-10-07 조재형 1,6599
154469 [성토요일] 무덤의 침묵 |1| 2022-04-16 김종업로마노 1,6592
156004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. |2| 2022-06-30 최원석 1,6593
1649 자유를 얻기 위한 자유(연중 28주일) 2000-10-16 상지종 1,6588
2707 헤로데가 뭘 잘못했나? 2001-08-29 오상선 1,65815
3038 세례자 요한과 수도성소 2001-12-16 바오로 1,65817
3312 무관심을 넘어 함께 사는 세상을... 2002-02-27 상지종 1,65817
3928 대국민호소문을 읽고 2002-08-09 이풀잎 1,65812
161,238건 (803/5,37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