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240 삶은 신비 입니다. '하느님의 신비'입니다. |14| 2007-02-08 장이수 8268
25285 †♠~ 제 36회. 아빠가 운전면허를 따셨다. ~♠†/ 오 ... |10| 2007-02-09 양춘식 5248
25316 오늘의 묵상 (2월11일) |35| 2007-02-11 정정애 6498
25350 ◆ 칠갑산의 석양 . . . . . . [윤인규 신부님] |7| 2007-02-12 김혜경 6868
25360 오늘의 묵상 (2월 13일) |18| 2007-02-13 정정애 6508
25372 (318) 대야물에 비친 예수님 얼굴 / 이현철 신부님 |10| 2007-02-13 유정자 7478
25373 순수한 마음 ------ 2007.2.13 연중 제6주간 ... |1| 2007-02-13 김명준 6828
25378 순진한 영성이 복잡한 영성보다 생명을 이룹니다. |22| 2007-02-13 장이수 6678
2538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두려하지 말고 오늘에 충실하라 |4| 2007-02-14 노병규 7468
25443 ◆ 옷을 기우며 (모셔온 글) . . . . . . |7| 2007-02-16 김혜경 7138
25487 †♠~ 제 43회. 함 정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... |4| 2007-02-17 양춘식 6858
25513 믿음과 지혜, 그리고 기도-----2007.2.19 연중 ... |1| 2007-02-19 김명준 4708
25537 서번트 리더쉽의 창안자 예수님[양승국신부님] |1| 2007-02-20 이미경 8938
25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2-21 이미경 1,0828
25562 (325) 비록 새고 출렁이는 물통이지만 / 이현철 신부님 |5| 2007-02-21 유정자 8158
25570 인간중심의 교만한 죄에서 회개 |20| 2007-02-21 장이수 7108
25572 그대 님의 어여쁜 신부 막달레나여..... |20| 2007-02-21 박계용 7128
25575 (91) 사순절 첫 날을 보내며... |22| 2007-02-22 김양귀 9198
25629 사순절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? |1| 2007-02-23 윤기열 8048
25655 [복음묵상]2월 25일 사순 제1주일/ 양승국 스테파노신부 ... |2| 2007-02-24 양춘식 8368
25683 배신하지 않는 고난(苦難) .....(펌) |2| 2007-02-26 홍선애 7848
25723 후회(後悔) 없는 이별(離別) |2| 2007-02-27 최세웅 7938
25737 [복음 묵상]2월 28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/마지막회./ ... |5| 2007-02-27 양춘식 9928
25766 [복음 묵상]3월 1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/ 양승국 스테 ... |3| 2007-03-01 양춘식 7988
25790 인생의 답은 오직 예수님 |5| 2007-03-01 장병찬 8258
25793 †♠~ 제 53회. 거룩한 자리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 ... |6| 2007-03-02 양춘식 7248
25796 오늘의 묵상 (3월2일) |21| 2007-03-02 정정애 1,2708
25828 예수님의 변증법 |8| 2007-03-03 이인옥 7238
25845 오늘의 복음 (3월4일) |12| 2007-03-04 정정애 7098
258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7-03-05 이미경 9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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