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209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|5| 2021-10-07 조재형 1,6639
153165 <가족과 동무들이 생기는 끼니> 2022-02-15 방진선 1,6630
154261 4.7.“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 ... |2| 2022-04-06 송문숙 1,6633
154469 [성토요일] 무덤의 침묵 |1| 2022-04-16 김종업로마노 1,6632
154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3) |1| 2022-05-03 김중애 1,6635
155643 믿음의 눈으로/땅에 평화 2022-06-12 김중애 1,6630
156004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. |2| 2022-06-30 최원석 1,6633
6081 환난 중의 기쁨 2003-12-07 이봉순 1,6629
6205 다른 사람을 위하여 천사가 되라 2004-01-01 박영희 1,66211
6214 복음산책 (2004년 1월 3일) 2004-01-03 박상대 1,66213
6391 복음산책 (연중 제4주일) 2004-02-01 박상대 1,6628
6692 서류 결재 2004-03-19 노우진 1,66217
6710     [RE:6692] *^^* 2004-03-22 채규운 9782
8357 (198) 의모증 = 의자증 |9| 2004-10-29 이순의 1,6629
15371 늘 초심자의 마음으로 |13| 2006-02-01 양승국 1,66223
9327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4-12-16 이미경 1,66220
102379 은총의 사순절(Lenten Season) -회개와 제자리 ... |6| 2016-02-10 김명준 1,66214
105922 8.6.거룩한 변모 축일- 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 ... 2016-08-06 송문숙 1,6620
1078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04) 2016-11-04 김중애 1,6624
110957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11| 2017-03-24 조재형 1,66215
116904 12.18.기도.“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 ... |1| 2017-12-18 송문숙 1,6622
1187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5) ‘1 ... |1| 2018-03-06 김명준 1,6622
119881 요셉신부님복음묵상(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 ... 2018-04-20 김중애 1,6622
125742 12.05.수.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(마태 15, ... 2018-12-05 강헌모 1,6620
126467 금년한해 수고 많으셨어요~~♡♡♡ 2018-12-31 김중애 1,6622
130089 주님이 일하시도록 2019-05-31 김중애 1,6621
130162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. 2019-06-03 김중애 1,6621
138051 5.7."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.”( ... |1| 2020-05-07 송문숙 1,6623
139160 ▣ 연중 제13주간 [6월 28일(월) ~ 7월 4일(토) ... 2020-06-28 이부영 1,6620
139597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20-07-19 주병순 1,6620
141224 성경바로알기 / 聖徒의 信仰生活(로마 5:18-21) 2020-10-06 김종업 1,66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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