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63 복음산책 (연중31주간 월요일) 2003-11-03 박상대 1,65213
6610 잊혀지고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2004-03-05 박영희 1,65210
7287 기도를 잘 하려면 2004-06-19 박용귀 1,65210
15371 늘 초심자의 마음으로 |13| 2006-02-01 양승국 1,65223
16083 3월3일 야곱의 우물-먹는 괴로움과 배고픔의 즐거움 |5| 2006-03-03 조영숙 1,6527
109314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8| 2017-01-11 조재형 1,65213
111162 사순 제5주일/라자로야,이리 나와라/고준석 신부 2017-04-01 원근식 1,6522
115566 171020 -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기경 ... |1| 2017-10-20 김진현 1,6523
116677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2017-12-08 최원석 1,6520
116988 부드러운 말과 거친 말. 2017-12-22 김중애 1,6520
117017 12.23.강론.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-파 ... |1| 2017-12-23 송문숙 1,6521
1198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8) ‘18 ... |2| 2018-04-18 김명준 1,6522
120495 5.16.기도"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."-파주 올리베 ... |1| 2018-05-16 송문숙 1,6523
120720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. |1| 2018-05-26 최원석 1,6520
122374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. 2018-08-02 김중애 1,6520
122733 8/18♣,예수님께서 보여주신 태도, 그리고 교황께서 보여 ... 2018-08-18 신미숙 1,6524
1244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46) ... |2| 2018-10-23 김명준 1,6525
126142 ★ 작은 파장 |2| 2018-12-21 장병찬 1,6520
127565 성당 마당만 밟는 신자 2019-02-13 강만연 1,6523
128308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 2019-03-16 김중애 1,6522
129058 예수성심의메시지/예수성심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.8 2019-04-16 김중애 1,6521
129473 성체/성체성사(19.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) 2019-05-04 김중애 1,6521
130478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인정과 ... 2019-06-19 김중애 1,6526
130490 하늘을 보기를 갈망하면서 사는것은...순교이다 2019-06-19 박현희 1,6520
1340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23) 2019-11-23 김중애 1,6527
1341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28 김명준 1,6522
138462 ■ 단호한 요셉[33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 ... |1| 2020-05-24 박윤식 1,6522
138575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... |2| 2020-05-29 최원석 1,6522
1389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8 김명준 1,6523
139829 잡념 없이 기도하기... 2020-08-01 김중애 1,6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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