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029 ◆ 곱게 죽어주기 바랐던 부끄러움 . . . [여형구 신부 ... |7| 2007-03-12 김혜경 9728
26108 오늘의 묵상 (3월15일) |7| 2007-03-15 정정애 7228
2612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 ... |5| 2007-03-15 양춘식 7568
26192 평범 속의 비범, 평범 속의 영광 |8| 2007-03-19 황미숙 8408
26210 [복음 묵상]3월 20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/양승국 스테 ... |2| 2007-03-20 양춘식 8078
26234 십자가 생명은 '내려 가는' 예수의 사랑이다. |13| 2007-03-21 장이수 7708
262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3-21 이미경 9548
26291 [복음 묵상]3월 23일 사순 제4주간 금요일/양승국 스테 ... |2| 2007-03-22 양춘식 7938
26298 ◆ 꽃 같은 놈 . . . . . . . [류해욱 신부님] |7| 2007-03-23 김혜경 9958
26348 [복음 묵상]3월 26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/양승국 스 ... |3| 2007-03-25 양춘식 8548
26377 오늘의 묵상 (3월27일) |20| 2007-03-27 정정애 8438
26398 [복음 묵상]3월 28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 ... |9| 2007-03-28 양춘식 8958
2642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 ... |4| 2007-03-28 양춘식 6658
26450 [복음 묵상]3월 30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/양승국 스테 ... |4| 2007-03-30 양춘식 9748
26468 (101)감사와 사랑으로 ... |20| 2007-03-30 김양귀 8628
2650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8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 ... |5| 2007-03-31 양춘식 6378
2651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 ... |2| 2007-04-01 양춘식 7478
26529 (102)북한산 포대능선 오르던 날... |9| 2007-04-02 김양귀 6888
26549 [복음 묵상]4월 3일 성주간 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2| 2007-04-02 양춘식 9018
26564 예수와 간음한 여인 / 최시영 신부님 |13| 2007-04-03 박영희 1,0308
2657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2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 ... |4| 2007-04-03 양춘식 7248
26574 [복음 묵상]4월 4일 성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... |3| 2007-04-03 양춘식 8788
26575 자기 이미지 버리기 |7| 2007-04-04 황미숙 8478
26579 오늘의 묵상 (4월4일) |9| 2007-04-04 정정애 7738
26682 [생활 묵상]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니 야단맞아 싸다 싸! ... |16| 2007-04-08 유낙양 7268
26689 그녀의 얼굴은 태양처럼 빛났다 |9| 2007-04-08 박영희 7698
26771 오늘의 묵상 (4월12일) |11| 2007-04-12 정정애 7288
26799 와서 아침을 먹어라. |7| 2007-04-13 윤경재 9628
26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4-13 이미경 9418
26820 4월 1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 2007-04-14 양춘식 7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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