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931 깨어 있으라 (故김용배 신부님) 2019-05-25 김중애 1,6590
130563 하늘을 우러러 그것들을 축복하신 다음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 ... 2019-06-23 최원석 1,6592
135416 연중 제2 주일 |9| 2020-01-18 조재형 1,65910
13663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... |2| 2020-03-09 김동식 1,6593
13811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1 - 성모의 집 (에페소/터키 ... |1| 2020-05-10 양상윤 1,6590
139295 [복음의 삶]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. 2020-07-05 이부영 1,6590
13998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라우렌시오 ... |1| 2020-08-09 김동식 1,6591
140487 나는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... |1| 2020-09-02 최원석 1,6592
140816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... 2020-09-16 주병순 1,6591
14136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간 ... |2| 2020-10-11 김동식 1,6590
146657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예수님처럼, 하느님처럼, 어머님 ... |3| 2021-05-08 김명준 1,65910
154744 천상의 문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 2022-04-29 김중애 1,6591
156527 <영성생활을 움직이는 것> |1| 2022-07-26 방진선 1,6592
2595 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(18) 2001-07-21 박미라 1,65810
4192 자유의지 2002-10-27 유대영 1,6580
5843 침묵 2003-10-31 이정흔 1,6589
7020 부모님 마음, 하느님 마음 2004-05-08 이한기 1,6586
7272 사오정 콤플렉스 2004-06-17 박용귀 1,6589
598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동체 의식? |4| 2010-11-10 김현아 1,65822
901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의 역할을 맡아라 |1| 2014-06-29 김혜진 1,65811
10326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6-03-19 이미경 1,6583
115495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8| 2017-10-17 조재형 1,6588
115694 김웅렬신부(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 ... 2017-10-25 김중애 1,6580
1162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19) 2017-11-19 김중애 1,6587
116306 다시 보아라.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2017-11-20 최원석 1,6582
118338 2/15♣.행복으로 가기 위한 절대조건...(김대열 프란치 ... 2018-02-15 신미숙 1,6586
120256 가톨릭기본교리(36-6 신자들의 성사생활) 2018-05-04 김중애 1,6580
120655 막지 마라.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것 |1| 2018-05-23 최원석 1,6581
1238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8) 2018-09-28 김중애 1,6586
1245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5 노년과 완성) 2018-10-28 김중애 1,6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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