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100 영혼의 허기짐 / 정만영 신부님 |17| 2007-06-11 박영희 1,1218
28110 6월 12일 야곱의 우물-마태 5, 13-16 묵상/ 어느 ... |6| 2007-06-12 권수현 9658
28115 빛과 어두움 |8| 2007-06-12 장이수 7858
28117 사랑속의 사랑 / 이인주 신부님 |14| 2007-06-12 박영희 8908
2812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8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 ... |4| 2007-06-12 양춘식 7548
28144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8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 ... |7| 2007-06-13 양춘식 7028
28154 믿음과 치유 / 이인주 신부님 |12| 2007-06-14 박영희 9058
28187 (135)사랑하는 내 아들 요셉에게 |29| 2007-06-15 김양귀 7268
28213 오늘의 묵상 (6월 17일) |13| 2007-06-17 정정애 7058
282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6-17 이미경 8338
28239 ** 열정 ! ... 차동엽 신부님 ** |6| 2007-06-18 이은숙 1,1748
2825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87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 ... |8| 2007-06-18 양춘식 6438
28254 섬진강 |6| 2007-06-18 이재복 6178
28290 ** 말 한마디의 힘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4| 2007-06-20 이은숙 1,1648
28303 예수님 앞에 머무십시오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2| 2007-06-21 오상옥 8248
28306 오늘의 묵상(6월21일) |17| 2007-06-21 정정애 9368
28312 6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7-15 묵상/먼저 ... |5| 2007-06-21 권수현 1,0828
28319 예수의 기도 (허물과 숨은 일 사이) |19| 2007-06-21 장이수 1,1728
28327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? |6| 2007-06-22 유웅열 7768
28362 "능동적인 기도문" |8| 2007-06-23 유웅열 9418
28381 오늘도 불만스런 당신에게 |11| 2007-06-24 박영희 8398
28402 산행치유 / 이인주 신부님 |8| 2007-06-25 박영희 9398
28406 먼저 자신의 성격을 살펴보아야 도움이 됩니다. |6| 2007-06-25 윤경재 9298
28435 "무욕(無慾)의 지혜" --- 2007. 06. 26 연중 ... |3| 2007-06-26 김명준 9178
28450 6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15-20 묵상/ 아 ... |9| 2007-06-27 권수현 8178
28459 "좋은 사람" --- 2007.6.27 연중 제12주간 수 ... |3| 2007-06-27 김명준 8658
28475 ** 공평하신 하느님 ... 차동엽 ... |2| 2007-06-28 이은숙 1,2738
28478 분노. |7| 2007-06-28 유웅열 1,0038
28482 죽은 실행과 죽은 반석 |13| 2007-06-28 장이수 9168
28517 어린 양의 피에 젖은 옷 |8| 2007-06-29 장이수 84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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