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87 복음의 향기 (부활축제 화요일) 2003-04-22 박상대 1,6497
7254 원수를 만들지 마라 |2| 2004-06-15 문종운 1,6494
51261 펌 - (93) 아기 |1| 2009-12-06 이순의 1,6492
52000 불안한 마음을 직시하라---롤하이저신부님 |3| 2010-01-05 김용대 1,6494
97156 죽어서 다시 태어난다면/오상선바오로 신부님 |3| 2015-06-03 김종업 1,64913
105769 뒷방 늙은이. |2| 2016-07-29 최용호 1,6493
1071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명나무를 품은 믿음 ... 2016-10-02 김혜진 1,6494
117836 믿음의 눈으로/하느님의 뜻을 알아 내기(7) 2018-01-26 김중애 1,6490
118372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. |1| 2018-02-17 최원석 1,6490
120373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(5/10) - 김우성 ... 2018-05-10 신현민 1,6491
122308 인생의 작은 교훈들 2018-07-30 김중애 1,6491
122720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구원을 기뻐하라 |1| 2018-08-17 김철빈 1,6490
122751 연중 제20주일 제1독서(잠언9,1~6) 2018-08-19 김종업 1,6490
12405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참된 선물) 2018-10-07 김중애 1,6490
124725 남을 칭찬할수 있는 넉넉함. 2018-11-01 김중애 1,6491
126815 거룩한 안정 2019-01-15 김중애 1,6490
128172 ★ 성녀 지타 |1| 2019-03-11 장병찬 1,6490
129736 사도들이 말한다 2019-05-16 박현희 1,6490
1303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. 2019년 6월 ... 2019-06-14 강점수 1,6491
131364 누가 밀이고 누가 가라지인가? -지혜, 겸손, 자비, 인내 ... |1| 2019-07-27 김명준 1,6496
131648 저희의 빛과 기쁨이 되어 주소서. 2019-08-11 김중애 1,6490
1335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1) 2019-11-01 김중애 1,6496
13396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3주간 수 ... |1| 2019-11-19 김동식 1,6493
137119 3.28."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 ... 2020-03-28 송문숙 1,6492
138105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 /35 2020-05-09 김중애 1,6492
138663 ■ 요셉이 가족을 맞이함[41] / 요셉[4] / 창세기 ... |1| 2020-06-01 박윤식 1,6492
13896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20-06-18 주병순 1,6490
140061 ■ 여섯째 재앙-종기[27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 ... |1| 2020-08-12 박윤식 1,6492
140344 반신부의 복음 묵상 ㅡ 연중 21주간 수요일 2020-08-26 강헌모 1,6491
141176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20-10-03 주병순 1,6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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