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319 예수의 기도 (허물과 숨은 일 사이) |19| 2007-06-21 장이수 1,1988
28327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? |6| 2007-06-22 유웅열 8358
28362 "능동적인 기도문" |8| 2007-06-23 유웅열 1,0008
28381 오늘도 불만스런 당신에게 |11| 2007-06-24 박영희 8498
28402 산행치유 / 이인주 신부님 |8| 2007-06-25 박영희 9808
28406 먼저 자신의 성격을 살펴보아야 도움이 됩니다. |6| 2007-06-25 윤경재 9858
28435 "무욕(無慾)의 지혜" --- 2007. 06. 26 연중 ... |3| 2007-06-26 김명준 9458
28450 6월 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15-20 묵상/ 아 ... |9| 2007-06-27 권수현 8748
28459 "좋은 사람" --- 2007.6.27 연중 제12주간 수 ... |3| 2007-06-27 김명준 9298
28475 ** 공평하신 하느님 ... 차동엽 ... |2| 2007-06-28 이은숙 1,3148
28478 분노. |7| 2007-06-28 유웅열 1,0228
28482 죽은 실행과 죽은 반석 |13| 2007-06-28 장이수 9888
28517 어린 양의 피에 젖은 옷 |8| 2007-06-29 장이수 8568
28525 가장 소중한 선물. |6| 2007-06-30 유웅열 8818
28531 "사람을 찾아오시는 하느님" --- 2007.6.30 연중 ... |5| 2007-06-30 김명준 6298
28535 우리에게 꼭 필요한 자세 |10| 2007-06-30 윤경재 1,1018
28550 죽은자의 장사는 죽은자에게 맡기고 너희는 나를 따르라(마태 ... 2007-07-01 장기순 8208
28555 주님의 길은 인간의 생각과 다릅니다. |9| 2007-07-01 윤경재 8698
28608 오상과 주님 |17| 2007-07-03 장이수 7648
28633 "사람이란 무엇인가?" --- 2007.7.4 연중 제13 ... |3| 2007-07-04 김명준 6468
28664 ** 운명을 건 신앙고백 ... 차동엽 신 ... |6| 2007-07-06 이은숙 1,1918
28665 오늘의 복음 (7월6일) |12| 2007-07-06 정정애 7508
28671 숨어 계시는 아버지 / 최시영 신부님 |18| 2007-07-06 박영희 1,0818
28686 7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9, 14-17 묵상/ 새로 ... |10| 2007-07-07 권수현 7398
28700 오늘의 묵상(7월8일) |11| 2007-07-08 정정애 8168
28714 ** 비상을 위하여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4| 2007-07-09 이은숙 9518
28757 7월 11일 야곱의 우물-마태 10, 1-7 묵상/ 사랑스 ... |10| 2007-07-11 권수현 1,1328
28772 내일 |21| 2007-07-11 이재복 7428
28782 항상 웃어보십시오! |7| 2007-07-12 유웅열 9298
28786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 2007-07-12 정복순 92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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