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717 [교황님 미사 강론]하느님의 말씀 주일 프란치스코 교황 성 ... 2020-01-31 정진영 1,6480
136665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은총의 밤) |2| 2020-03-10 김중애 1,6480
1371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30 김명준 1,6483
138963 ★ 삶과 죽음의 주인 |1| 2020-06-18 장병찬 1,6480
139602 기적(奇蹟, Miracle) (마태12:38-39) |1| 2020-07-20 김종업 1,6481
141205 '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' 2020-10-05 이부영 1,6480
141219 누가 나의 이웃인가 따질 것이 아니라 내가 불행한 사람의 ... 2020-10-05 김대군 1,6481
141269 성경바로알기 / 십자가와 부활의 케리그마 2020-10-08 김종업 1,6480
141282 청하여라, 찾아라, 두드려라. (루카 11,5-13) 2020-10-08 김종업 1,6480
142024 11.10.‘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 ... 2020-11-10 송문숙 1,6482
142606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는 것이 그리스도인 이다. (마태7, ... 2020-12-03 김종업 1,6480
143699 1.13.“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... |2| 2021-01-12 송문숙 1,6484
14544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... |2| 2021-03-21 김동식 1,6480
146322 사람은 2021-04-24 김중애 1,6482
14704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88) ‘21.5 ... 2021-05-22 김명준 1,6481
151351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|4| 2021-12-02 조재형 1,64810
155180 주님과 우정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5-20 최원석 1,6488
155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0) |1| 2022-06-10 김중애 1,6486
5331 아무나? 2003-08-21 이인옥 1,6479
5789 복음산책 (연중29주간 금요일) 2003-10-24 박상대 1,64710
5916 이해인- 나를 키우는 말 2003-11-10 배순영 1,64713
6391 복음산책 (연중 제4주일) 2004-02-01 박상대 1,6478
29276 ◆ 어느 어머니의 기도 . . . . . . . |14| 2007-08-07 김혜경 1,64720
103733 당신의 잔속에 단긴 희망 /섭리를 신뢰해야 한다. |2| 2016-04-12 김중애 1,6471
1042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 승천과 서번트 ... |2| 2016-05-08 김혜진 1,6475
107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27) |1| 2016-10-27 김중애 1,6476
114615 170910 - 가해 연중 제23주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... 2017-09-10 김진현 1,6473
116326 11.21.강론.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~내 ... 2017-11-21 송문숙 1,6471
116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6) |1| 2017-11-26 김중애 1,6475
116627 가톨릭기본교리12-3 도덕적인 삶 2017-12-05 김중애 1,64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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