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883 ■ 달리면서 부활 소식을 전한 이들 / 성 요한 사도 복음 ... |2| 2019-12-27 박윤식 1,6642
135109 1.6.“어둠 속에 앉아 있는 이들이 큰 빛을 보았다. " ... 2020-01-06 송문숙 1,6641
140331 ■ 모세와 미르얌의 노래[40] / 이집트 체류[1] / ... |2| 2020-08-25 박윤식 1,6642
140452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... 2020-08-31 주병순 1,6641
141456 성경바로알기 / 누구 옆에 설 것인가? 2020-10-16 김종업 1,6642
141700 하느님 나라의 삶 -신망애와 진선미의 겨자씨처럼, 누룩처 ... |3| 2020-10-27 김명준 1,6648
142380 ‘삶의 아마추어’가 아닌 ‘삶의 프로’가 됩시다. -한결 ... |2| 2020-11-24 김명준 1,6646
142939 한 달 후에 수도원에 입회할 예정입니다. |4| 2020-12-16 강만연 1,6645
146657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예수님처럼, 하느님처럼, 어머님 ... |3| 2021-05-08 김명준 1,66410
146899 부활 제7주간 화요일 ... 독서, 복음서 주해 2021-05-17 김대군 1,6640
3800 축하드립니다... 2002-06-29 이진숙 1,6634
490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09-12 이미경 1,66313
4944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54 2009-09-28 김명순 1,6633
10326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6-03-19 이미경 1,6633
115694 김웅렬신부(깨어 있어라.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 ... 2017-10-25 김중애 1,6630
116904 12.18.기도.“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 ... |1| 2017-12-18 송문숙 1,6632
119881 요셉신부님복음묵상(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 ... 2018-04-20 김중애 1,6632
12093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이미 와 ... 2018-06-05 김중애 1,6632
125059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3.예 ... |1| 2018-11-12 김시연 1,6631
126467 금년한해 수고 많으셨어요~~♡♡♡ 2018-12-31 김중애 1,6632
127349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. 2019-02-05 김중애 1,6632
127375 "모든 사람이 보고있지만 모두가 같은 것을 보진 못해요" 2019-02-06 박현희 1,6631
130162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. 2019-06-03 김중애 1,6631
1317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린이처럼 다가가라 |2| 2019-08-17 김현아 1,6637
134821 메리 크리스마스 2019-12-24 원근식 1,6631
138534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|11| 2020-05-28 조재형 1,66314
139124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.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 ... |2| 2020-06-27 최원석 1,6632
139850 인류의 타락 |1| 2020-08-02 이정임 1,6632
141719 나의 묘비명 |2| 2020-10-27 이정임 1,6632
154202 기도, 하느님 체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2-04-04 최원석 1,66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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