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205 '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' 2020-10-05 이부영 1,6540
141219 누가 나의 이웃인가 따질 것이 아니라 내가 불행한 사람의 ... 2020-10-05 김대군 1,6541
142606 넘어졌다 다시 일어나는 것이 그리스도인 이다. (마태7, ... 2020-12-03 김종업 1,6540
144839 하느님 중심의 삶 -회개, 사랑, 순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1-02-26 김명준 1,6546
154974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2| 2022-05-09 박영희 1,6542
2373 프로는 아름답다.(6월 7일) 2001-06-07 이델피나 1,6539
2397 거저받았으니 거저주어라... 2001-06-11 김경숙 1,6537
3591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1 배기완 1,6536
4765 복음의 향기 (주님만찬성목요일) 2003-04-17 박상대 1,65310
6357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! 2004-01-27 배순영 1,6535
6582 함석헌의 너자신을 혁명하라(3) 2004-03-01 배순영 1,6536
6817 복음산책(성토요일) 2004-04-10 박상대 1,6535
9507 (271) 귀신밥 |5| 2005-02-17 이순의 1,6535
17006 144000명에게 접붙여진 모든 이방인이 하느님께 돌아오기 ... |3| 2006-04-08 이진철 1,6530
33771 [강론] 사순 제 2주일 - 예수의 영광스러운 변모(김용배 ... 2008-02-16 장병찬 1,6532
53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2-19 이미경 1,65325
109668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8| 2017-01-27 조재형 1,6539
114513 9.6.기도 "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." - ... |1| 2017-09-06 송문숙 1,6532
115768 연중 제30주일/목숨과 정신을 다하여!/글:배광하 치리아코 ... 2017-10-28 원근식 1,6533
1166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24) ... |1| 2017-12-05 김명준 1,6533
116896 12/17♣.나눌 수 있다는 것.정말 행복한 말이다.(김대 ... |2| 2017-12-17 신미숙 1,6533
121221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 나라는?) 2018-06-17 김중애 1,6531
121537 가톨릭기본교리(47-4 신자들의 사랑 실천인 선교활동) 2018-06-29 김중애 1,6531
123463 탐심(貪心) (히브리서 5:6-14 ) 2018-09-15 김종업 1,6530
123571 9.19.어깃장을 놓지마라 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19 송문숙 1,6533
1244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46) ... |2| 2018-10-23 김명준 1,6535
128308 네 뜻대로 하지 말고 하느님 뜻대로 하라. 2019-03-16 김중애 1,6532
128479 열혈사제에 대한 짧은 소감 |1| 2019-03-23 강만연 1,6532
129559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. |1| 2019-05-08 최원석 1,6530
130113 은혜는 약속의 통로로 흐른다. 2019-06-01 김중애 1,6530
163,047건 (819/5,4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