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19 춘하추동 2001-07-05 임종범 1,6594
2859 각박한 동심..(10/8) 2001-10-07 노우진 1,65918
4105 아주 단순하고 쉬운 일 2002-09-30 박미라 1,6593
4866 복음의 향기 (부활3주간 금요일) 2003-05-09 박상대 1,6594
5438 끼워넣어서 살아간다는것 2003-09-06 최원석 1,6592
5541 속사랑(78)- 친구에게 2003-09-23 배순영 1,6596
6064 감사 (시편 제 100편) 2003-12-03 권영화 1,6597
1062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관계의 목적 |1| 2016-08-25 김혜진 1,6597
115495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8| 2017-10-17 조재형 1,6598
116302 가톨릭기본교리(10-8 하느님이 이루신 계시와 전달방법) 2017-11-20 김중애 1,6590
121583 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.. 2018-07-01 김중애 1,6590
121817 ■ 손에 손을 잡고서(Hand in hand) / 연중 제 ... |1| 2018-07-09 박윤식 1,6590
123954 2018년 10월 3일(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 ... 2018-10-03 김중애 1,6590
125728 사랑해야 할 가치... 2018-12-04 김중애 1,6590
127178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너의 이름은 다윗 (사도행전 13 ... 2019-01-29 강만연 1,6591
129473 성체/성체성사(19.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) 2019-05-04 김중애 1,6591
129848 유다야 유다야(I) (요한13:18-30) 2019-05-21 김종업 1,6590
130019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2019-05-28 김중애 1,6592
131364 누가 밀이고 누가 가라지인가? -지혜, 겸손, 자비, 인내 ... |1| 2019-07-27 김명준 1,6596
131492 영원한 비전(Vison) -희년禧年의 영성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9-08-03 김명준 1,6596
132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4) 2019-10-04 김중애 1,6596
13663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2주간 ... |2| 2020-03-09 김동식 1,6593
137691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마음을 넓힙시다 -자아 초월超越의 ... |2| 2020-04-21 김명준 1,6597
1387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5,1-12ㄴ/2020.06. ... 2020-06-08 한택규 1,6590
138861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|1| 2020-06-13 최원석 1,6591
141179 ★ 사랑과 증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 ... |1| 2020-10-04 장병찬 1,6590
141219 누가 나의 이웃인가 따질 것이 아니라 내가 불행한 사람의 ... 2020-10-05 김대군 1,6591
154012 기도와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5| 2022-03-26 최원석 1,65912
2307 수도생활과 세속화(48) 2001-05-24 김건중 1,6589
3567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16 배기완 1,6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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