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388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(김웅렬토마스신부님 2007. 12. ... |3| 2007-12-21 송월순 1,0728
32431 오늘의 묵상(12월 23일) |15| 2007-12-23 정정애 7008
32450 오늘의 묵상(12월24일) [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] |16| 2007-12-24 정정애 8988
32474 사랑이신 아기예수탄생하심을 축하드려요 |12| 2007-12-24 임숙향 7648
32475 성탄을 축하합니다. |10| 2007-12-25 김광자 8608
32478 성탄 새 아침에 |7| 2007-12-25 이재복 7488
32488 문밖의 마리아와 요셉 / 손우배 신부님 |6| 2007-12-25 박영희 7578
32563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4| 2007-12-29 원근식 6858
32571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9일차 |5| 2007-12-29 노병규 5238
32624 마더 데레사 수녀의 묵상 |13| 2007-12-31 김광자 7718
32634 오늘의 묵상(1월1일)[(백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( ... |31| 2008-01-01 정정애 7518
32635 1월 1일 야곱 의 우물- 루카 2, 16-21 묵상/ 하 ... |7| 2008-01-01 권수현 5658
32727 펌 - (5) 장님 할아버지와 양말장수 할머니 |2| 2008-01-04 이순의 7668
32738 1월 5일 주님 공현 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8-01-05 노병규 7848
32760 ♤-거룩한 가정-♤ / 이제민 신부님 2008-01-06 노병규 8348
32784 아침기도 |8| 2008-01-07 김광자 7318
32800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....화요일 |8| 2008-01-07 김종업 8258
32805     Re: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....화요일 |3| 2008-01-08 김광자 2881
32858 당선자와 예수님의 다른 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1-10 노병규 8378
32859 생명 그자체는 신비한 것입니다. |6| 2008-01-10 유웅열 6228
32860 용서의 기쁨 |5| 2008-01-10 임숙향 8628
32889 “오만함을 넘어 고백하는 이가 얻는 기쁨”/ 이인주 신부님 |18| 2008-01-11 박영희 9188
32923 감옥에서 온 편지 |3| 2008-01-12 김학선 6378
32946 오늘의 묵상(1월14일) |18| 2008-01-14 정정애 6798
32950 내가 너희를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! -허윤석신부 |2| 2008-01-14 허윤석 7818
33023 종교선택은 자유니 권유하지 말라? |6| 2008-01-17 유웅열 7158
33024 효 실천 일본인 며느리의 '휴먼' 드라마 |3| 2008-01-17 최익곤 7278
33049 ◆ 어느 수사님의 글 . . . . . . . |7| 2008-01-18 김혜경 1,2208
33063 과달루페의 성모님의 눈 2008-01-18 김기연 8818
33086 과학으로 신앙을 조명할 수 있을까? |6| 2008-01-20 유웅열 5948
33090 1월 20일 연중 제2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8-01-20 노병규 9178
163,034건 (822/5,43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