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408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 (루카11,37-41) 2020-10-13 김종업 1,6580
141484 2020년 10월 17일 토요일[(홍) 안티오키아의 성 이 ... 2020-10-17 김중애 1,6580
141703 10.27.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... 2020-10-27 송문숙 1,6583
143917 연중 제2주간 금요일 |9| 2021-01-21 조재형 1,65811
153151 2.15. “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... |1| 2022-02-15 송문숙 1,6583
153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5) |1| 2022-02-25 김중애 1,6586
155136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... |1| 2022-05-17 장병찬 1,6580
1552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5-24 김명준 1,6582
5821 좁은 문 2003-10-28 이정흔 1,6578
6725 복음산책(주님탄생예고대축일) 2004-03-25 박상대 1,65716
7484 유다, 운명예정론 2004-07-15 박용귀 1,65715
51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2-16 이미경 1,65714
96613 ♡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여라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2015-05-08 김세영 1,65714
107859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빗자루 수사님) |1| 2016-11-03 김중애 1,6574
11612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 ... 2017-11-12 김동식 1,6571
116677 보십시오,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2017-12-08 최원석 1,6570
1169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37) ... 2017-12-18 김명준 1,6570
116988 부드러운 말과 거친 말. 2017-12-22 김중애 1,6570
117017 12.23.강론.“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?”-파 ... |1| 2017-12-23 송문숙 1,6571
11980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58) ‘18 ... |2| 2018-04-18 김명준 1,6572
120184 가톨릭기본교리(36-3 그리스도의 성사인 교회) 2018-05-01 김중애 1,6571
121188 6.16.말씀기도"'예' 할것은 '예'하고,'아니오' 할 ... |1| 2018-06-16 송문숙 1,6571
122374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. 2018-08-02 김중애 1,6570
128302 하느님의 자녀답게 사는 길 -원수를 사랑하라- 이수철 프란 ... |2| 2019-03-16 김명준 1,6576
130490 하늘을 보기를 갈망하면서 사는것은...순교이다 2019-06-19 박현희 1,6570
13396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3주간 수 ... |1| 2019-11-19 김동식 1,6573
1341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28 김명준 1,6572
134717 12월 21일 |9| 2019-12-20 조재형 1,65712
134924 ◆ 파티마 성모님이 가르쳐주신 기도모음 2019-12-28 이재현 1,6570
138462 ■ 단호한 요셉[33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 ... |1| 2020-05-24 박윤식 1,6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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