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384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|1| 2018-01-06 최원석 1,6420
117739 [교황님 미사 강론]칠레 오히긴스공원미사:프란치스코 교황 ... 2018-01-21 정진영 1,6423
117767 1.23.♡♡♡내 형제, 누이, 어머니 -반영억 라파엘신부 ... 2018-01-23 송문숙 1,6423
1198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9) |1| 2018-04-20 김중애 1,6425
122456 8.6.말씀기도-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, 너희는 그 ... 2018-08-06 송문숙 1,6421
124338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앙생활 잘하는 것 보다는 선교활동.) 2018-10-18 김중애 1,6421
124848 11.6.말씀기도-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 - 이영 ... 2018-11-06 송문숙 1,6421
124981 ■ 수의 입은 빈털터리인 우리를 /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1| 2018-11-10 박윤식 1,6420
125939 ♥12월13일(목) 아버지의 학대를 받으며...聖女 오틸리 ... |1| 2018-12-12 정태욱 1,6421
127535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. 2019-02-12 김중애 1,6421
12950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... |1| 2019-05-05 김동식 1,6421
130300 ■ 성모님 도움으로 온 누리에 복음을 / 교회의 어머니 복 ... 2019-06-10 박윤식 1,6422
133244 하느님과의 대화. 2019-10-17 김중애 1,6421
134009 ★ 신학 산책66: 연옥이 뭐예요? |1| 2019-11-21 장병찬 1,6422
134022 이웃 사랑의 본질(2) 2019-11-22 김중애 1,6421
134189 “카르페 디엠carpe diem” -오늘 지금 여기서 하느 ... |2| 2019-11-29 김명준 1,6426
134667 12월 19일 |10| 2019-12-18 조재형 1,64214
135620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10| 2020-01-26 조재형 1,64214
137229 ★★ (3)[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] |1| 2020-04-01 장병찬 1,6421
140861 ★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'공동 구속자' 이신 분 ... |1| 2020-09-19 장병찬 1,6420
140957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/하느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. 2020-09-23 김중애 1,6422
142640 하늘나라 복음선포 (마태 9,35─10,1.6-8) 2020-12-05 김종업 1,6420
143837 연중 제2주간 화요일 |7| 2021-01-18 조재형 1,64210
154657 성경에서 인내를 배우고 위로를 받아 희망을 간직하게 됩니다 ... 2022-04-25 김중애 1,6420
155136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... |1| 2022-05-17 장병찬 1,6420
156032 <한평생 걸리는 나그네길이라는 것> |1| 2022-07-01 방진선 1,6420
3062 감동적인 역전 드라마 2001-12-22 이인옥 1,6413
3374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12처) 2002-03-12 박미라 1,6414
3665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9 배기완 1,6417
3892 측은지심 때문에... 2002-07-31 이진숙 1,64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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