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80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5주일. 2019년 4월 ... 2019-04-05 강점수 1,6412
128824 감사의 조건 2019-04-06 김중애 1,6413
128882 나는 세상의 빛이다. 2019-04-08 주병순 1,6410
129302 ■ 베드로의 마지막 세 번의 순명 / 부활 팔일 축제 내 ... 2019-04-26 박윤식 1,6410
129453 성체/성체성사(18.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... 2019-05-03 김중애 1,6412
129549 예닮의 여정, 행복의 여정 -생명의 빵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05-08 김명준 1,6417
130952 ■ 추수할 일꾼의 역할은 행복 나눔 전도사 / 연중 제14 ... |3| 2019-07-09 박윤식 1,6412
130965 성모님께 꾸중듣는 가리웃의 유다 2019-07-09 박현희 1,6410
131246 - *♥* 행복을 위한 최상의 투자는? *^^* *♥* - ... |3| 2019-07-21 김종업 1,6413
131502 그렇게 사는겁니다 2019-08-03 김중애 1,6411
13431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1주간 ... |2| 2019-12-04 김동식 1,6411
136674 파스카의 신비 -‘섬김service’과 ‘종servant’ ... |2| 2020-03-11 김명준 1,6417
143151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20-12-25 김대군 1,6410
154319 † 주님께서 영혼 안에 계심을 나타내는 확실한 표징 - [ ... |1| 2022-04-09 장병찬 1,6410
156747 변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8-06 최원석 1,6416
1948 성서 읽기(행간) 2001-01-29 유대영 1,6404
2397 거저받았으니 거저주어라... 2001-06-11 김경숙 1,6407
4022 딱딱한 틀을 깬다는 것 2002-09-09 박미라 1,6406
4621 하느님의 영광속에 머무는 자 2003-03-16 은표순 1,6407
5836 복음산책 (연중30주간 목요일) 2003-10-30 박상대 1,64020
6025 왜 그리 애들이 미운지... 2003-11-26 마남현 1,64021
8626 지겨운 판공성사표 |6| 2004-12-05 이인옥 1,6407
57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7-02 이미경 1,64028
79768 모든 이를 위한 십자가의 길 2013-03-19 정선영 1,6402
116320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. 2017-11-21 김중애 1,6400
121539 참 나를 찾아서 |2| 2018-06-29 김중애 1,6400
122073 말씀기도 - "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"-양주 ... 2018-07-19 송문숙 1,6402
125909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... 2018-12-11 김중애 1,6401
1275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1) 2019-02-11 김중애 1,6404
129445 우리의 영원한 길이자 길벗이신 예수님 -주님과 우정의 여정 ... |3| 2019-05-03 김명준 1,64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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