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772 요셉이 동정녀 마리아의 남편으로 지명된다 [그리스도의 시] 2018-01-23 김중애 1,6480
118118 믿음의 눈으로/타인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태도(19) 2018-02-07 김중애 1,6481
1185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24) |2| 2018-02-24 김중애 1,6486
118624 ■ 예수님만을 따르려는 우리는 /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2| 2018-02-28 박윤식 1,6482
120262 ■ 우리를 미워할지라도 그분의 길이기에 / 부활 제5주간 ... |1| 2018-05-05 박윤식 1,6483
120825 가톨릭기본교리(43. 하느님 사랑-이웃 사랑) 2018-05-31 김중애 1,6480
122216 2018년 7월 26일(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... 2018-07-26 김중애 1,6480
1236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2) 2018-09-22 김중애 1,6489
1246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2 ... 2018-10-29 김명준 1,6483
125168 2018년 11월 15일(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 ... 2018-11-15 김중애 1,6480
125995 ★ 감명을 주는 네 가지 말 |2| 2018-12-15 장병찬 1,6481
13256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고통스럽고 기진맥진한 삶 속에도 ... 2019-09-17 김중애 1,6485
13303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7주간 화 ... |3| 2019-10-07 김동식 1,6482
13446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반드시 式(cer ... |3| 2019-12-10 정민선 1,6481
135042 19 10 01 (화) 운동기구 운동을 하여 하품을 5번이 ... 2020-01-03 한영구 1,6480
135717 [교황님 미사 강론]하느님의 말씀 주일 프란치스코 교황 성 ... 2020-01-31 정진영 1,6480
137076 [교황님 미사 강론]경제적인 문제에 직면한 가정들을 위해 ... 2020-03-26 정진영 1,6480
13782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26 김명준 1,6483
138963 ★ 삶과 죽음의 주인 |1| 2020-06-18 장병찬 1,6480
139905 자비의 기적 2020-08-05 김중애 1,6481
140285 한 나부랭이 신자의 넋두리 |2| 2020-08-23 강만연 1,6480
140978 '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' 2020-09-24 이부영 1,6480
143151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20-12-25 김대군 1,6480
143317 축복의 선물 -만복의 근원이신 주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21-01-01 김명준 1,6486
155178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... |1| 2022-05-19 장병찬 1,6480
155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0) |1| 2022-06-10 김중애 1,6486
4812 복음의 향기 (부활 제2주일) 2003-04-27 박상대 1,6474
5536 등불을 켜라 2003-09-22 권영화 1,6473
5624 누가 나의 이웃인가 2003-10-06 권영화 1,6475
7815 (복음산책) 만연한 교만과 허기진 이해득실 2004-08-29 박상대 1,64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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