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66 복음의 향기 (부활7주간 수요일) 2003-06-04 박상대 1,6465
5438 끼워넣어서 살아간다는것 2003-09-06 최원석 1,6462
5541 속사랑(78)- 친구에게 2003-09-23 배순영 1,6466
5860 틱낫한(4)- 만일 그대가 배를 갖고 있다면 2003-11-02 배순영 1,6467
7089 불평에 익숙한 우리 2004-05-20 문종운 1,6466
7227 내 손바닥의 가시 2004-06-12 박용귀 1,64613
7246 ... 만 남 .... |1| 2004-06-14 조숙영 1,64610
7824 ♣ 나음을 받았습니다.*^^* ♣ - 소명 |15| 2004-08-30 조영숙 1,64611
9572 (28) 훈화와 묵주기도 |16| 2005-02-21 유정자 1,6465
54580 4월 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5| 2010-04-06 노병규 1,64617
103168 하느님의 뜻은 무엇인가? 2016-03-15 김중애 1,6460
105392 ◆ 전삼용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뭣이 중헌디! |1| 2016-07-10 김혜진 1,6462
107613 기도는 왜 하는가? |1| 2016-10-21 신희순 1,6463
110646 3.10.♡♡♡ 바보 멍청이 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 2017-03-10 송문숙 1,6465
115415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|7| 2017-10-14 조재형 1,6468
117767 1.23.♡♡♡내 형제, 누이, 어머니 -반영억 라파엘신부 ... 2018-01-23 송문숙 1,6463
12104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의 이 ... 2018-06-10 김중애 1,6462
12105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나바 ... |2| 2018-06-10 김동식 1,6461
126805 1.15.권위있는 가르침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1-15 송문숙 1,6463
126862 완전히 순간에 존재하기 2019-01-17 김중애 1,6461
128999 #사순절 3 <제11처 십자가에 못 박히다.> |2| 2019-04-13 박미라 1,6460
129302 ■ 베드로의 마지막 세 번의 순명 / 부활 팔일 축제 내 ... 2019-04-26 박윤식 1,6460
129453 성체/성체성사(18. 우리에게 예수님을 주시는 분 ; 사제 ... 2019-05-03 김중애 1,6462
130966 ♥7월10일(수) 자매 순교자 聖女루피나와 聖女세쿤다 2019-07-09 정태욱 1,6460
1377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22 김명준 1,6463
138116 5.10.“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.”(요한 14,1 ... |1| 2020-05-10 송문숙 1,6462
13973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27 김명준 1,6462
141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8) 2020-09-28 김중애 1,6464
141408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 (루카11,37-41) 2020-10-13 김종업 1,6460
14145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... 2020-10-15 주병순 1,6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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