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45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... 2020-10-15 주병순 1,6460
142278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 . ... 2020-11-19 주병순 1,6460
143507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|9| 2021-01-08 조재형 1,64611
146321 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2021-04-24 김중애 1,6461
153151 2.15. “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... |1| 2022-02-15 송문숙 1,6463
153246 사랑은 의무(義務)다. (야고2,1.12-24.26) 2022-02-18 김종업로마노 1,6460
153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5) |1| 2022-02-25 김중애 1,6466
154319 † 주님께서 영혼 안에 계심을 나타내는 확실한 표징 - [ ... |1| 2022-04-09 장병찬 1,6460
155136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... |1| 2022-05-17 장병찬 1,6460
155143 그리스도 중심의 한몸 공동체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05-18 최원석 1,6465
1559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6) |1| 2022-06-26 김중애 1,6465
15632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16 박영희 1,6463
6173 복음산책 (예수성탄 대축일) 2003-12-25 박상대 1,64510
6344 복음산책 (성 디모테오와 디도) 2004-01-26 박상대 1,6459
11742 (374) 내가 부러워 하는 사람은 |11| 2005-07-25 이순의 1,64518
89607 유시찬 신부님 이냐시오 영신수련 제4강 인간을 향한 성장 ... |2| 2014-06-03 이정임 1,6455
9430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오늘도 예수님의 권위는 살아있습니 ... |5| 2015-01-31 이기정 1,64510
108509 ♣ 12.6 화/ 험한 세상에서 회상하는 하느님의 사랑 - ... |2| 2016-12-05 이영숙 1,6456
115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7) 2017-10-27 김중애 1,6459
116817 2017년 12월 14일(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 ... 2017-12-14 김중애 1,6450
117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9) 2018-01-09 김중애 1,6455
12179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가까운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려면?) 2018-07-08 김중애 1,6451
124848 11.6.말씀기도- 이제 준비가 되었으니 오십시오 - 이영 ... 2018-11-06 송문숙 1,6451
125306 [교황님미사강론]한해동안 선종하신 추기경들과 주교들의 영혼 ... |1| 2018-11-20 정진영 1,6451
126511 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.. 2019-01-02 김중애 1,6450
12950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... |1| 2019-05-05 김동식 1,6451
130300 ■ 성모님 도움으로 온 누리에 복음을 / 교회의 어머니 복 ... 2019-06-10 박윤식 1,6452
130965 성모님께 꾸중듣는 가리웃의 유다 2019-07-09 박현희 1,6450
131502 그렇게 사는겁니다 2019-08-03 김중애 1,6451
136101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1| 2020-02-16 조재형 1,64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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