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40 감사합니다. 2003-05-02 김선필 1,63713
5531 성서속의 사랑(76)-라쉬의 두아들 2003-09-20 배순영 1,6376
5710 성공과행복의 열쇠-인간의 놀라운 능력 2003-10-15 배순영 1,63715
7134 하느님을 더 믿는 하루 2004-05-28 이한기 1,6376
491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9-15 이미경 1,63724
50260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09-10-28 주병순 1,6374
9430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오늘도 예수님의 권위는 살아있습니 ... |5| 2015-01-31 이기정 1,63710
106966 행복을 주는 사람 2016-09-29 김중애 1,6370
117321 가톨릭기본교리(16-6 마리아 공경의 의미) 2018-01-04 김중애 1,6370
1174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0) 2018-01-10 김중애 1,6374
117839 수확할 밭의 주인님(1/2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1-26 신현민 1,6370
122231 7.27.열매를 맺으려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7-27 송문숙 1,6373
12253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일곱 2018-08-10 양상윤 1,6371
122608 [교황님미사강론]비오 성인의 선종 50주년 피에트렐치나 산 ... 2018-08-13 정진영 1,6370
12332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(시즌1 최종회) |2| 2018-09-10 양상윤 1,6375
126430 12.30.에수 마리아 요셈의 성가정 축일 - 반영억 라파 ... 2018-12-30 송문숙 1,6373
12912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수난 성 ... |2| 2019-04-18 김동식 1,6372
129731 성체가 예수님이라는 확신을 가진 체험입니다. |1| 2019-05-16 강만연 1,6371
130472 ■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만이 / 연중 제11주간 ... |2| 2019-06-19 박윤식 1,6373
1384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5-24 김명준 1,6374
139220 7.2.“애야, 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... 2020-07-02 송문숙 1,6373
139855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20-08-02 주병순 1,6371
139899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네가 바라는 대로 ... |1| 2020-08-05 최원석 1,6372
14036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아우구스티노 ... |2| 2020-08-27 김동식 1,6370
145309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|1| 2021-03-16 최원석 1,6373
153638 사순 제1주간 수요일 |6| 2022-03-08 조재형 1,63711
1559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6) |1| 2022-06-26 김중애 1,6375
3361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(제9처) 2002-03-09 박미라 1,6365
3748 온누리 공차기 대회 2002-06-04 이풀잎 1,63610
4310 12월 3일 2002-12-01 유대영 1,6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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