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836 ◆ 평화가 머물 곳을 찾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6-11 노병규 7228
36923 ◆ 멍청해 보이는 아날로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2| 2008-06-14 노병규 6658
36927 연중 11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 2008-06-14 신희상 8038
36938 거룩한 사랑 |11| 2008-06-15 김광자 6908
36957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....... [김상 ... |14| 2008-06-15 김광자 5728
36986 성령의 열매 |5| 2008-06-17 최익곤 8268
36994 1) 우리는 누구인가? |4| 2008-06-17 유웅열 7578
36997 삶이 너무 무겁다고 느껴질때 |1| 2008-06-17 박영진 8328
37027 유서깊은 마이산 탑사 |8| 2008-06-18 최익곤 6568
37153 로렌조 오일'의 기적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.../이현철이냐 ... |7| 2008-06-23 신희상 6948
37156 성 프란치스코의 유언 |2| 2008-06-23 장병찬 9838
37188 칼날같은 혀 |13| 2008-06-24 이인옥 6978
37200 청남대의 고운 꽃길 |5| 2008-06-25 최익곤 6728
37208 주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우리들이게 하소서 / 내 잔이 넘 ... |2| 2008-06-25 장병찬 7698
37209 식물들의 반란을 막으려면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7| 2008-06-25 신희상 7248
37226 [펌] 가엾은 나의 엄마를 위해서... |7| 2008-06-26 최익곤 9388
37291 오이지와 개지랄 - 류해욱 신부님 |3| 2008-06-28 윤경재 7218
37300 오늘의 묵상(6월 29일)[(홍)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... |11| 2008-06-29 정정애 6318
37302 우리가 드려야 할 진정한 예배 |6| 2008-06-29 최익곤 5738
37306 성 바오로 사도 탄생 2000주년 특별 희년 '바오로의 해 ... |9| 2008-06-29 최익곤 7318
37317 6월 30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 2008-06-29 노병규 8188
37325 오늘의 묵상(6월 30일))[(녹)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... |8| 2008-06-30 정정애 7418
37341 님은 바람이십니다 . . .비향카님께 드리는 답글입니다 * |18| 2008-06-30 박계용 8098
37363 만남위에 세워진 성전 ....... [김상조 ... |11| 2008-07-02 김광자 6708
37377 ◆ 정신을 말 타듯 하는 주인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... |3| 2008-07-02 노병규 7438
37384 |5| 2008-07-02 이재복 5698
37389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 |5| 2008-07-03 최익곤 7938
37395 사냥개가 토끼를 쫓는 이유는? |6| 2008-07-03 유웅열 1,0548
37429 판단을 쉽게하여 친구를 버리지 마라! |5| 2008-07-04 유웅열 7858
37444 몸으로도 성체께 존경을 표시하라 |7| 2008-07-05 최익곤 67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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