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674 파스카의 신비 -‘섬김service’과 ‘종servant’ ... |2| 2020-03-11 김명준 1,6457
139699 ★ 하느님의 의노를 개의하지 않는 자들은 참으로 불행하다 |1| 2020-07-25 장병찬 1,6451
139824 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 |1| 2020-08-01 최원석 1,6452
141953 참 행복한 자유인 -그리스도 중심의 신망애와 찬미와 감사 ... |2| 2020-11-07 김명준 1,6455
142015 참다운 봉사의 자세(밭 가는 종의 비유).. 종은 주인에게 ... 2020-11-09 김대군 1,6450
142640 하늘나라 복음선포 (마태 9,35─10,1.6-8) 2020-12-05 김종업 1,6450
146042 [부활 제2주간 화요일]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(요 ... 2021-04-13 김종업 1,6450
153187 매일미사/2022년 2월 16일[(녹) 연중 제6주간 수요 ... 2022-02-16 김중애 1,6450
153721 사순 제2 주일 |6| 2022-03-12 조재형 1,64510
156032 <한평생 걸리는 나그네길이라는 것> |1| 2022-07-01 방진선 1,6450
157132 공동체의 축복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-08-23 최원석 1,6454
2575 영혼의 농사(농민주일) 2001-07-15 오상선 1,64415
2716 아이스크림 내기 축구시합 2001-08-31 양승국 1,64420
3190 '명의'를 찾아서(1/23) 2002-01-22 이영숙 1,64412
5856 복음산책 (위령의 날) 2003-11-02 박상대 1,64416
7042 복음산책(부활5주간 수요일) 2004-05-12 박상대 1,64412
7789 8월 25일 야곱의 우물 - ♣ 회칠한 무덤 ♣ |10| 2004-08-25 조영숙 1,6444
7916 잔잔한 풍랑 |4| 2004-09-10 박용귀 1,64411
7920     Re:잔잔한 풍랑 |2| 2004-09-10 김보영 8040
8543 (복음산책) 오늘의 거울 속에 내일이 보인다. |2| 2004-11-26 박상대 1,6448
11199 세상 속으로 녹아든 사람 |3| 2005-06-07 양승국 1,64418
11549 수녀님, 제발 그런 말씀 하지 마십시오. |13| 2005-07-06 황미숙 1,64412
12150 야곱의 우물(9월 1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목요일(사 ... |5| 2005-09-01 권수현 1,6447
12235 (384) 홀로 부는 축하케익 |11| 2005-09-07 이순의 1,64410
57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7-02 이미경 1,64428
1006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15년 11월 25일 묵상 ... |2| 2015-11-25 이미경 1,6440
110493 사순 제1주일/유혹/말씀자료:고준석 신부 |2| 2017-03-04 원근식 1,6443
111214 "선생님, 아무도 없습니다"(4/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4-03 신현민 1,6441
115155 부활과 성령강림[7그리스도의 시] 2017-10-03 김중애 1,6440
118952 2018년 3월 13일(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) 2018-03-13 김중애 1,6440
1198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9) |1| 2018-04-20 김중애 1,6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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