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17 그렇게 해 주마!(1/10) 2003-01-09 오상선 1,63616
4940 복음의 향기 (부활6주간 수요일) 2003-05-28 박상대 1,6366
5843 침묵 2003-10-31 이정흔 1,6369
5998 사랑은 아무나 하나 2003-11-21 마남현 1,63613
6357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! 2004-01-27 배순영 1,6365
6587 피에르신부의 고백1 2004-03-02 임소영 1,6365
110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6) 2017-02-16 김중애 1,6366
111252 4.5.오늘의 기도 "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" - ... |2| 2017-04-05 송문숙 1,6363
117216 즐거운 마음, 근심하는 마음 / 의인의 죽음 2017-12-31 김중애 1,6360
120248 5.4.기도."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... |1| 2018-05-04 송문숙 1,6361
12250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예수님의 ... 2018-08-08 김중애 1,6366
12390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가장 작고 낮은 사람이 가장 높은 자) 2018-10-01 김중애 1,6361
123974 ■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 / 연중 제26주 ... 2018-10-04 박윤식 1,6360
12406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7-1 어머니의 모태는 창조주의 뜻안에 ... 2018-10-07 김중애 1,6361
12536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나 때문에 ... 2018-11-22 김중애 1,6364
125752 12/5♣관계와 나눔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12-05 신미숙 1,6361
1260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7) |1| 2018-12-17 김중애 1,63610
126685 1.10.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- 반영억 랓파엘신부 2019-01-10 송문숙 1,6363
131218 1분명상/서로다름에도 하나 되는 일 2019-07-19 김중애 1,6361
131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3) 2019-08-03 김중애 1,6367
13222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2 내맡 ... |2| 2019-09-02 정민선 1,6363
134423 사도들의 괴로움과 겟세마니에서 예수님의 고통 2019-12-08 박현희 1,6360
135330 1.15.“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... 2020-01-15 송문숙 1,6362
135989 [교황님미사강론]우리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며[20 ... 2020-02-11 정진영 1,6360
137410 <성도는 하느님에 의해 완성되어지는 것이다> (마태 26 ... 2020-04-08 김종업 1,6360
137712 사랑의 여정 -구원의 믿음은 은총이자 선택이다- 이수철 프 ... |3| 2020-04-22 김명준 1,6368
138177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20-05-12 주병순 1,6360
141507 전교주일에 생각나는 고마운 사람.. 2020-10-18 주화종 1,6360
141655 평생 사랑 공부 -1.하느님 사랑, 2.나 사랑, 3.이 ... |3| 2020-10-25 김명준 1,6368
141678 <자비의 권위> 2020-10-26 방진선 1,6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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