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500 아들 신부의 눈물 2019-03-24 강만연 1,6510
12950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... |1| 2019-05-05 김동식 1,6511
130300 ■ 성모님 도움으로 온 누리에 복음을 / 교회의 어머니 복 ... 2019-06-10 박윤식 1,6512
130354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|1| 2019-06-12 최원석 1,6511
134104 ★ 세상을 오래 사는 방법(?) (이철희신부) |1| 2019-11-24 장병찬 1,6510
1377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22 김명준 1,6513
13810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일) ... |2| 2020-05-09 김동식 1,6511
141217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20-10-05 주병순 1,6510
141294 성경바로알기 / 모든 것이 하나이다 2020-10-09 김종업 1,6511
142015 참다운 봉사의 자세(밭 가는 종의 비유).. 종은 주인에게 ... 2020-11-09 김대군 1,6510
143699 1.13.“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... |2| 2021-01-12 송문숙 1,6514
146198 썩을 양식과 하늘의 양식 |1| 2021-04-19 강만연 1,6513
146382 ■ 2. 사무엘의 탄생 / 엘리와 사무엘[1] / 1사무엘 ... |1| 2021-04-26 박윤식 1,6512
154207 마음의 빛 2022-04-04 김중애 1,6512
1545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삶은 무엇을 위해서가 ... 2022-04-21 김 글로리아 1,6513
155120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5-17 최원석 1,6518
1556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10) |1| 2022-06-10 김중애 1,6516
156032 <한평생 걸리는 나그네길이라는 것> |1| 2022-07-01 방진선 1,6510
2726 선과 악의 기로에 서서..(9/4) 2001-09-04 노우진 1,65018
4872 자기들의 귀에 거슬린다고.... 2003-05-10 박미라 1,6505
6587 피에르신부의 고백1 2004-03-02 임소영 1,6505
57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07-02 이미경 1,65028
105769 뒷방 늙은이. |2| 2016-07-29 최용호 1,6503
1077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0.27) |1| 2016-10-27 김중애 1,6506
115155 부활과 성령강림[7그리스도의 시] 2017-10-03 김중애 1,6500
117772 요셉이 동정녀 마리아의 남편으로 지명된다 [그리스도의 시] 2018-01-23 김중애 1,6500
118440 믿음의 눈으로/변화의 역학(32) 2018-02-20 김중애 1,6501
118952 2018년 3월 13일(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) 2018-03-13 김중애 1,6500
1236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20) 2018-09-20 김중애 1,6506
125168 2018년 11월 15일(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 ... 2018-11-15 김중애 1,6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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