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238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5| 2021-11-26 조재형 1,63311
152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7) 2022-02-07 김중애 1,6337
153073 *이미 가지고 있는 일곱 개의 생명의 빵복음 (마르8,1- ... 2022-02-12 김종업로마노 1,6330
154917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... |1| 2022-05-06 장병찬 1,6330
155680 두 가지 기도 |1| 2022-06-14 김중애 1,6331
3858 경거망동하지 말라! 2002-07-19 이인옥 1,63210
4765 복음의 향기 (주님만찬성목요일) 2003-04-17 박상대 1,63210
5657 속사랑(91)- 화성 남자, 금성 여자 2003-10-11 배순영 1,6325
6263 복음산책 (주님 공현 후 토요일) 2004-01-10 박상대 1,6327
8825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 |2| 2004-12-26 박용귀 1,6326
104267 * 불심즉하심(佛心卽下心) / 민요셉신부 * (펌) |1| 2016-05-11 이현철 1,6324
105157 6.28. ♡♡♡ 믿는 만큼 보게 된다. - 반영억 라파엘 ... |3| 2016-06-28 송문숙 1,6324
110221 2.20.♡♡♡ 열매 맺는기도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4| 2017-02-20 송문숙 1,6324
11519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왜 이리 ... |1| 2017-10-05 김중애 1,6323
115375 10.12.♡♡♡청하여라 주실 것이다.-반영억 라파엘 신부 |2| 2017-10-12 송문숙 1,6324
119451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(4/2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4-02 신현민 1,6321
121876 부르심에 응한 사람들.. |3| 2018-07-11 최원석 1,6321
1219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4) |1| 2018-07-14 김중애 1,6325
12231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이냐시오 ... |2| 2018-07-30 김동식 1,6322
124714 ■ 하늘에서 받을 상은 지상의 행복으로 / 모든 성인 대축 ... |1| 2018-11-01 박윤식 1,6322
125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1.24) |1| 2018-11-24 김중애 1,6328
125485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. 2018-11-26 김중애 1,6321
125566 웃음과 감사로 창조적인 뇌를 만들어라. 2018-11-29 김중애 1,6320
125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02) 2018-12-02 김중애 1,6328
129811 세속을 싫어하는 영혼들을 이끄시는 예수님께 2019-05-20 김중애 1,6320
131127 ★ *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* |2| 2019-07-16 장병찬 1,6321
13117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5 계시의 전승) 2019-07-17 김중애 1,6320
13415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11-27 김명준 1,6323
135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0) 2020-01-10 김중애 1,6327
136926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/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... 2020-03-21 김중애 1,63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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