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326 오늘 이 순간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2020-04-05 김중애 1,6321
137968 2020년 5월 3일[(백) 부활 제4주일 (성소 주일, ... 2020-05-03 김중애 1,6320
14031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3 내맡 ... 2020-08-24 김은경 1,6320
140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0) 2020-09-20 김중애 1,6325
1465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을 추구하는 세 ... |2| 2021-05-04 김백봉 1,6323
153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25) |1| 2022-02-25 김중애 1,6326
154783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4| 2022-05-01 박영희 1,6322
157872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|4| 2022-09-29 조재형 1,6329
2595 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(18) 2001-07-21 박미라 1,63110
2749 가장 소중한 이...(연중 22주 금) 2001-09-08 상지종 1,63113
3293 기도.. 2002-02-21 마리헬렌 1,6316
6221 복음산책 (주님공현대축일) 2004-01-04 박상대 1,6318
8153 어떤 처지에서도 감사를...(연중 제 28주일) |4| 2004-10-09 이현철 1,63115
9734 질병의 자가진단 자기치유법 - 세 번째 이야기 |33| 2005-03-02 김재춘 1,63110
90991 ▒ - 배티 성지,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 ... 2014-08-17 박명옥 1,6313
104227 믿음의 눈으로/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? 2016-05-09 김중애 1,6310
1061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8) 2016-08-18 김중애 1,6313
116178 갖지 못한 한가지를 불평하기 보다 가진 열가지에 감사하라. 2017-11-14 김중애 1,6311
122264 7.28."사람들이 자는 동안에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2| 2018-07-28 송문숙 1,6311
122750 8.19.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는 내 안에 머물 ... |1| 2018-08-19 송문숙 1,6310
12296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놓아버림으 ... 2018-08-28 김중애 1,6315
123037 연중 제 21주간 금요일 복음 나눔 -지혜의 어리석음- |1| 2018-08-30 김기환 1,6311
123124 [교황님 미사 강론]제9차 세계가정대회 아일랜드 장엄미사[ ... 2018-09-03 정진영 1,6312
123902 2018년 10월 1일(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 ... 2018-10-01 김중애 1,6310
12436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9-1 구약성서에 나타난 청년들) 2018-10-19 김중애 1,6311
124374 10.20.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... |1| 2018-10-20 송문숙 1,6313
125946 ■ 귀 있는 이는 알아들어라 / 대림 제2주간 목요일 |2| 2018-12-13 박윤식 1,6313
1261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... |1| 2018-12-20 김동식 1,6311
128365 ★ 낙태는 살인입니다 - 태아를 위한 기도/ 피임/ 낙태 |1| 2019-03-19 장병찬 1,6310
130629 1분명상/사랑으로 이기는 사람들 2019-06-26 김중애 1,6311
161,243건 (834/5,37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