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06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7-1 어머니의 모태는 창조주의 뜻안에 ... 2018-10-07 김중애 1,6381
12468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1. 친구·우정) 2018-10-31 김중애 1,6381
127737 ★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|1| 2019-02-21 장병찬 1,6380
129197 ★ [부활] 예수 어머니께 나타나시다 |1| 2019-04-21 장병찬 1,6380
134423 사도들의 괴로움과 겟세마니에서 예수님의 고통 2019-12-08 박현희 1,6380
137712 사랑의 여정 -구원의 믿음은 은총이자 선택이다- 이수철 프 ... |3| 2020-04-22 김명준 1,6388
137870 <죄의 부끄러움을 아는 자만이 용서의 귀중함을 안다>(요한 ... 2020-04-28 김종업 1,6380
137972 착한 마음은 언제나 강합니다. 2020-05-03 김중애 1,6381
138177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20-05-12 주병순 1,6380
139220 7.2.“애야, 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... 2020-07-02 송문숙 1,6383
139899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네가 바라는 대로 ... |1| 2020-08-05 최원석 1,6382
141439 '좀 솔직할 필요가 있습니다.' 2020-10-15 이부영 1,6380
141507 전교주일에 생각나는 고마운 사람.. 2020-10-18 주화종 1,6380
14224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3주간 수요일 (루카1 ... 2020-11-18 강헌모 1,6381
1438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동체 결속의 힘은 ... |3| 2021-01-17 김현아 1,6386
145309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|1| 2021-03-16 최원석 1,6383
146134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 ... 2021-04-16 주병순 1,6380
152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7) 2022-02-07 김중애 1,6387
154783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4| 2022-05-01 박영희 1,6382
154917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... |1| 2022-05-06 장병찬 1,6380
155354 주님 승천 대축일 |5| 2022-05-28 조재형 1,6388
155680 두 가지 기도 |1| 2022-06-14 김중애 1,6381
2590 내 안에 꽁꽁 숨어있는 잘못들(16) 2001-07-19 박미라 1,6378
2749 가장 소중한 이...(연중 22주 금) 2001-09-08 상지종 1,63713
3942 함께 하는 고마운 벗들에게(연중 19주 화) 2002-08-13 상지종 1,63720
5708 갈망 2003-10-15 박근호 1,63712
50581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10 박명옥 1,6377
50584     사제를 위한 기도 7일째 (부지런한 사제) 2009-11-10 박명옥 4522
10026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11-05 이미경 1,6378
102191 주님 봉헌 축일 |11| 2016-02-02 조재형 1,63721
1101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16) 2017-02-16 김중애 1,63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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