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78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6-1 교육과 여가) 2018-12-06 김중애 1,6371
1260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2.17) |1| 2018-12-17 김중애 1,63710
128960 파스카의 삶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베네딕도 ... |2| 2019-04-12 김명준 1,6377
130812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2019-07-03 주병순 1,6372
13117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5 계시의 전승) 2019-07-17 김중애 1,6370
13222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2 내맡 ... |2| 2019-09-02 정민선 1,6373
134164 ★ 박해시대 교우들의 연옥 생각 - 연옥 단련에 대한 생각 |1| 2019-11-27 장병찬 1,6370
139224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. |1| 2020-07-02 최원석 1,6373
140938 내면을 향한 시선 2020-09-22 김중애 1,6371
141063 9.28.~너희들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라야 가장 큰 사 ... 2020-09-28 송문숙 1,6371
141291 ★ 나태는 매우 중요한 죄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0-10-09 장병찬 1,6370
141477 ★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0-10-17 장병찬 1,6370
143796 1.17. “와서 보아라.” 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... |2| 2021-01-16 송문숙 1,6374
144919 다니엘서 9장 다니엘의 예언(성경은 살아계신 말씀인가?) 2021-03-01 김종업 1,6370
145631 주님의 종 -종servant과 섬김service의 영성- ... |1| 2021-03-29 김명준 1,6375
146134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 ... 2021-04-16 주병순 1,6370
146724 애매모호한 세상살이 2021-05-11 김중애 1,6371
1502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2) 2021-10-12 김중애 1,6373
151238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5| 2021-11-26 조재형 1,63711
2382 모자이크(64) 2001-06-09 김건중 1,6367
3933 이런 그리스도인이 되기를...(연중 19주 월) 2002-08-11 상지종 1,63619
3942 함께 하는 고마운 벗들에게(연중 19주 화) 2002-08-13 상지종 1,63620
3995 후환이 두려워? 2002-09-02 박미라 1,6368
4792 복음의 향기 (부활축제 수요일) 2003-04-23 박상대 1,6367
6508 은총가운데 신자들의 공동생활 2004-02-19 정병환 1,6368
6977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(4) 2004-05-02 박영희 1,63610
92894 04) 준주성범- 제 1편 영적생활에 대한 유익한 훈계『제 ... 2014-11-27 김동식 1,6360
103959 4.24.♡♡♡ 새 계명.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6-04-24 송문숙 1,6367
104021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6| 2016-04-28 김명준 1,6369
104267 * 불심즉하심(佛心卽下心) / 민요셉신부 * (펌) |1| 2016-05-11 이현철 1,63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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