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403 매일 아침 새로운 행복이! -안젤름 그륀 신부- |3| 2009-04-15 유웅열 1,0628
45416 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04-16 박명옥 8608
45427 “평화가 여러분과 함께!” - 4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09-04-16 김명준 7518
45461 결국... |1| 2009-04-18 노병규 7418
455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가 없어야 주님을 ... |6| 2009-04-20 김현아 9598
45533 사고발상의 전환 - 윤경재 |4| 2009-04-21 윤경재 7868
45542 "추기경 님 의 기도하는 손 " ㅡ 용인 추기경님의 곁에 ... |2| 2009-04-22 김경애 6558
45544 인생길 외로운길 ....... 박노을 |9| 2009-04-22 김광자 8628
45585 그분의 증언을 받아들이는 사람 - 윤경재 |8| 2009-04-23 윤경재 6138
45590 사순시기 새남터성지까지 도보순례를 하며! |12| 2009-04-23 박영호 5778
455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비주일 |6| 2009-04-23 김현아 7438
45614 '아, 오늘 내가 부활하는 구나![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 ... |1| 2009-04-24 박명옥 1,0068
45620 지금을 잘 살아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 2009-04-24 유웅열 7368
45635 자리잡다 |14| 2009-04-25 박영미 6078
45656 봄과 같은 사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7| 2009-04-26 김광자 1,0858
45679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글 |6| 2009-04-27 김광자 7318
45686 삶이 곧 기도인 것을 |1| 2009-04-27 노병규 9128
45691 우리가 해야 할 하느님의 일 - 윤경재 |3| 2009-04-27 윤경재 7478
45699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....... 이해인 ... |10| 2009-04-28 김광자 7828
45704 사랑의 공동체2 |14| 2009-04-28 박영미 5978
45722 안개 자욱한 길 |15| 2009-04-28 박영미 5668
45729 4월 29일 야곱의 우물-요한 6, 35-40 묵상/ 결코 ... |3| 2009-04-29 권수현 5778
45739 친구는 바로 나의 모습이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3| 2009-04-29 유웅열 7058
45761 잠시 쉬어가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5| 2009-04-30 유웅열 7248
45762 우리를 점점 깊숙이 이끄시는 말씀 - 윤경재 |4| 2009-04-30 윤경재 6188
45795 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 |4| 2009-05-02 김광자 6418
45807 고통중에 행복을 누려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4| 2009-05-02 유웅열 8348
45921 13. 그래도 말해야 한다면? |2| 2009-05-07 이인옥 6198
45946 5월 8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1-6 묵상/ 길이요 ... |3| 2009-05-08 권수현 6068
459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의 중재자 |6| 2009-05-09 김현아 72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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