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53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일곱 2018-08-10 양상윤 1,6411
124799 행복의 소유 2018-11-04 김중애 1,6412
125476 11.26.많고 적음의 차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11-26 송문숙 1,6413
127256 연중 제3주간 금요일 |10| 2019-02-01 조재형 1,64111
129197 ★ [부활] 예수 어머니께 나타나시다 |1| 2019-04-21 장병찬 1,6410
129731 성체가 예수님이라는 확신을 가진 체험입니다. |1| 2019-05-16 강만연 1,6411
130114 희망을 가지면 뜻은 이루어진다. 2019-06-01 김중애 1,6410
130191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. |1| 2019-06-04 최원석 1,6411
131175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1-5 계시의 전승) 2019-07-17 김중애 1,6410
1338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5) 2019-11-15 김중애 1,6415
1340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1.22. 금. |1| 2019-11-22 김명준 1,6413
134423 사도들의 괴로움과 겟세마니에서 예수님의 고통 2019-12-08 박현희 1,6410
1373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05 김명준 1,6413
137410 <성도는 하느님에 의해 완성되어지는 것이다> (마태 26 ... 2020-04-08 김종업 1,6410
137712 사랑의 여정 -구원의 믿음은 은총이자 선택이다- 이수철 프 ... |3| 2020-04-22 김명준 1,6418
138160 부활 제5주간 화요일 복음 이야기 |1| 2020-05-12 강만연 1,6411
139225 2020년 7월 2일[(녹) 연중 제13주간 목요일] 2020-07-02 김중애 1,6410
139855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20-08-02 주병순 1,6411
139977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19주일 (마태14,22-33) ... 2020-08-09 강헌모 1,6414
142242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33주간 수요일 (루카1 ... 2020-11-18 강헌모 1,6411
154413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 ... |1| 2022-04-13 주병순 1,6411
154682 †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들. ... |1| 2022-04-26 장병찬 1,6411
4065 기일 2002-09-21 유대영 1,6400
4187 단 하나의 해결책 2002-10-25 박미라 1,6407
5284 "어린이"에 대한 오해 2003-08-12 이인옥 1,6406
6594 내 맘대로? 2004-03-03 조영숙 1,6407
9267 (258) 고뇌 |4| 2005-01-30 이순의 1,6409
97178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’용서의 기도 |1| 2015-06-04 한영구 1,6400
102191 주님 봉헌 축일 |11| 2016-02-02 조재형 1,64021
11992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삯꾼이 아 ... |1| 2018-04-22 김중애 1,64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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