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97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. 2019년 ... |1| 2019-04-12 강점수 1,6262
129314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2019-04-26 김중애 1,6264
12962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믿나이다! 마귀의존재 ... |1| 2019-05-11 김시연 1,6261
12981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유아세례는부모의첫째의무입 ... |1| 2019-05-20 김시연 1,6261
130192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19-06-04 주병순 1,6260
132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4) |1| 2019-09-24 김중애 1,6269
13710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모든 일은 "知彼知己"로 ... |3| 2020-03-27 정민선 1,6262
13733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0-04-05 주병순 1,6260
137463 파스카 성야 제3독서 (탈출14,15-15,1ㄱ) 2020-04-11 김종업 1,6260
138985 만약 과 다음 2020-06-19 김중애 1,6261
1397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47-53/2020.07 ... 2020-07-30 한택규 1,6261
140052 교회의 말도 들으려고 하지 않거든 그를 다른 민족 사람이나 ... |1| 2020-08-12 최원석 1,6262
140077 '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' |1| 2020-08-13 이부영 1,6262
140093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19주간 금요일 (마태19,3- ... 2020-08-14 강헌모 1,6261
140488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2주간 수요일 (루가 4,38 ... 2020-09-02 강헌모 1,6261
14059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6-11/2020.09.07 ... 2020-09-07 한택규 1,6260
141417 하늘 길 기도 (2468) ‘20.10.14. 수. |1| 2020-10-14 김명준 1,6263
14153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5. 최후 ... |2| 2020-10-19 김은경 1,6261
14210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2주간 목요일(루카1 ... |1| 2020-11-12 강헌모 1,6264
144044 연중 제3주간 수요일 |8| 2021-01-26 조재형 1,62612
146341 2021년 4월 25일 주일[(백) 부활 제4주일(성소 주 ... 2021-04-25 김중애 1,6260
155711 [연중 제11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... 2022-06-15 김종업로마노 1,6261
2300 개인의 재능(46) 2001-05-22 김건중 1,6259
2421 하느님과 화해... 2001-06-16 오상선 1,62511
3487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 2002-04-02 정탁 1,6251
3942 함께 하는 고마운 벗들에게(연중 19주 화) 2002-08-13 상지종 1,62520
4317 섬기는 자가 다스린다 2002-12-04 정병환 1,6253
4396 중요한 것 세가지(1/3) 2003-01-03 노우진 1,62511
4434 감사 둘, 사랑 하나 2003-01-14 오상선 1,62517
5579 내가 찾던 믿음은 2003-09-29 권영화 1,62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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