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371 비밀 2004-01-29 이정흔 1,6319
6860 양승국 신부님께 바치는 헌시 2004-04-14 이정미 1,6317
30887 ◆ 천주교회는 불친절해 . . . . . . [방인이 신부 ... |10| 2007-10-16 김혜경 1,63120
462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5-21 이미경 1,63119
90991 ▒ - 배티 성지,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 ... 2014-08-17 박명옥 1,6313
94933 감사, 감사!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2| 2015-03-02 강헌모 1,6313
97178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’용서의 기도 |1| 2015-06-04 한영구 1,6310
9859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8-12 이미경 1,63116
103163 자기발견(self-discovery), 자기인식(self- ... |5| 2016-03-15 김명준 1,63112
104227 믿음의 눈으로/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? 2016-05-09 김중애 1,6310
1061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8) 2016-08-18 김중애 1,6313
114781 9.17."일곱번이 아니라 일흔일곱번 일흔번이라도 ~ " ... |1| 2017-09-17 송문숙 1,6310
115341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|8| 2017-10-11 조재형 1,63111
116235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. 2017-11-17 김중애 1,6310
11849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... |1| 2018-02-22 김동식 1,6312
120030 2018년 4월 26일(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... 2018-04-26 김중애 1,6310
12099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망설임'은내맡긴영혼의태 ... |2| 2018-06-08 김리다 1,6312
12192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경쟁력 있 ... |1| 2018-07-13 김중애 1,6315
12222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-2 본받고 받들어야 할 그리스도) 2018-07-26 김중애 1,6311
123639 김웅렬신부(기적중독증) |1| 2018-09-21 김중애 1,6312
1236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5) ’18 ... 2018-09-22 김명준 1,6311
125697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2018-12-03 최원석 1,6311
1261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3주간 ... |1| 2018-12-20 김동식 1,6311
127542 백인대장은 어떻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알고 고 ... |1| 2019-02-12 이정임 1,6312
127566     Re:백인대장은 어떻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알 ... 2019-02-13 장병찬 8300
12791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19-02-27 주병순 1,6311
130358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9-06-12 주병순 1,6310
131235 1분명상/사랑에 이르는 길 2019-07-20 김중애 1,6311
131789 연중 제20 주일 |7| 2019-08-18 조재형 1,63111
132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4) |1| 2019-09-24 김중애 1,6319
133681 기도의 심장 / 교만을 누르다 2019-11-06 김중애 1,6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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