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981 진리를 눈 뜸 - 윤경재 |2| 2010-11-15 윤경재 4558
60016 죄가 큰 곳에 은총도 크다 - 윤경재 2010-11-16 윤경재 5808
60044 "주님을 찬미하라" - 1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0-11-17 김명준 3818
60068 버리고 떠나기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0-11-18 박명옥 4878
60075 "우리의 희망이자 평화이신 그리스도" - 11.18, 이수 ... 2010-11-19 김명준 4578
60080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과 사제들의 상례(레위기10,1-20) ... |1| 2010-11-19 장기순 5188
60086 성전과 복마전 2010-11-19 노병규 3968
60147 "왕 중의 왕이신 그리스도" - 11.21, |1| 2010-11-21 김명준 4738
60219 노아의 방주에 없는 것 - 윤경재 |2| 2010-11-24 윤경재 4458
60230 ♡ 미사 입·퇴장 예의를 지킵시다 ♡ 2010-11-25 이부영 5528
60267 기도하는 마음 [허윤석신부님] 2010-11-26 이순정 5568
60282 ♡ 영혼의 밥, 잘 챙깁시다 ♡ |2| 2010-11-27 이부영 3958
60291 자기의 마음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1-27 이순정 5008
60356 우리가 가진 아름다움 |2| 2010-12-01 김광자 5518
60364 ♡ 자비로우신 주님 ♡ 2010-12-01 이부영 4658
60369 대림절은 배고픈 사람의 계절 2010-12-01 노병규 6388
60417 산모의 정결례(레위기12,1-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0-12-03 장기순 7308
60419 열성인가, 극성인가? 2010-12-03 노병규 5458
60483 통즉불통 불통즉통 - 윤경재 2010-12-06 윤경재 7148
60529 잃어버린 양은 바로 다름아닌!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8 이순정 6268
60555 나무토막 한 개 [허윤석신부님] 2010-12-09 이순정 5298
60603 화가 빛이 되도록 2010-12-11 노병규 5968
60619 주님의 응답 방법 - 윤경재 2010-12-12 윤경재 3868
60624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 - 화해와 용서[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 2010-12-12 박명옥 5138
60909 "하느님을 향하여" - 1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0-12-23 김명준 3998
60911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전녁 미사 -강생의 의미![김웅열 ... |1| 2010-12-24 박명옥 6348
60915 남자가 부정하게 되는 경우(레위기15,1-33)/박민화님의 ... 2010-12-24 장기순 4998
60946 예수성탄 대축일....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12-25 이순정 5278
60971 포대기같은 성가정 2010-12-26 노병규 5598
61091 속죄일(레위기16,1-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0-12-31 장기순 4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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