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221 2.20.♡♡♡ 열매 맺는기도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4| 2017-02-20 송문숙 1,6344
11519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왜 이리 ... |1| 2017-10-05 김중애 1,6343
116040 2017년 11월 9일(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 ... 2017-11-09 김중애 1,6340
116178 갖지 못한 한가지를 불평하기 보다 가진 열가지에 감사하라. 2017-11-14 김중애 1,6341
116235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. 2017-11-17 김중애 1,6340
117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6) 2018-01-06 김중애 1,6346
119557 4.7.기도."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선포하 ... |1| 2018-04-07 송문숙 1,6341
120974 6.7.기도"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"-양주 ... |1| 2018-06-07 송문숙 1,6341
125131 나병 |1| 2018-11-14 최원석 1,6342
125697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2018-12-03 최원석 1,6341
126590 ★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|1| 2019-01-06 장병찬 1,6340
127542 백인대장은 어떻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알고 고 ... |1| 2019-02-12 이정임 1,6342
127566     Re:백인대장은 어떻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알 ... 2019-02-13 장병찬 8310
130358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9-06-12 주병순 1,6340
130629 1분명상/사랑으로 이기는 사람들 2019-06-26 김중애 1,6341
131102 ♥7월16일(화) 61세에 수녀가 된 성녀 마리아 포스텔 ... 2019-07-15 정태욱 1,6340
1336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1주간 목 ... |2| 2019-11-06 김동식 1,6341
137326 오늘 이 순간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2020-04-05 김중애 1,6341
140214 2020년 8월 20일 목요일[(백)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... 2020-08-20 김중애 1,6340
140266 ■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와 출발[37] / 이집트 체류 ... |1| 2020-08-22 박윤식 1,6341
140530 새 술 2020-09-04 최원석 1,6342
140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20) 2020-09-20 김중애 1,6345
143943 연중 제2주간 토요일 |9| 2021-01-22 조재형 1,63412
14530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1) ‘21.3 ... 2021-03-16 김명준 1,6341
1515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신이 세례자 요한을 ... |1| 2021-12-12 김 글로리아 1,6346
15291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1 껍질 ... |3| 2022-02-08 이혜진 1,6341
153056 스스로 행복한 사람 2022-02-12 김중애 1,6341
155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7) |1| 2022-06-07 김중애 1,6347
3620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4-28 배기완 1,6338
3643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03 배기완 1,6337
4846 복음의 향기 (부활 제3주일) 2003-05-04 박상대 1,6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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