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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605	슬픈 날의 편지	2004-07-25	이진영	55	0
492	아버지는 울 장소도 없다	2004-03-02	신행우	54	0
1672	평온함의 십계명 \|1\|	2009-09-05	박수경	54	0
1494	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	2008-05-17	박수경	54	1
1497	하늘빛 고운 당신	2008-05-22	남정헌	54	0
1541	풀잎에도 상처가있다.	2008-08-30	이숙명	53	0
604	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	2004-07-24	이요한	53	0
562	이쁜 내딸이	2004-05-30	노희숙	53	0
1420	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	2007-06-18	박수경	52	0
1524	살아서의 마지막 기도...	2008-07-24	박수경	52	0
1505	희망은 있다	2008-05-26	최봉희	52	0
1464	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들	2008-02-04	안신혜	52	0
1729	하느님을 '아빠' 라 부르며	2010-10-02	박수경	52	0
1722	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	2010-06-06	박수경	52	1
1719	한국의 성모님	2010-05-18	박수경	51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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