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179 나눔과 반성!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04 이순정 7668
61185 행복을 주는 사람들 |2| 2011-01-05 김광자 5678
61276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|6| 2011-01-09 김광자 6418
61295 "소통과 생명" - 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 2011-01-09 김명준 3808
61302 축복의 눈 |7| 2011-01-10 박영미 4668
61317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!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0 이순정 4578
61318 희망을 주는 사람은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1-10 이순정 5658
61333 형제 여러분!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1 이순정 4868
61356 마음은 흠숭과 친교의 장소.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1-12 이순정 5008
61359 해골물 체험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1-12 윤혜경 6418
6136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 2011-01-13 김광자 5448
61395 은총의 조건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1-14 노병규 6828
61420 잘못이 아니라 고통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1-15 노병규 5568
61460 "인생 디자인" - 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01-17 김명준 5808
61476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 2011-01-18 박명옥 7908
61503 우리에게 영혼의 닻과 같이![허윤석신부님] 2011-01-20 이순정 5258
61512 "샘솟는 기쁨" - 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01-20 김명준 5208
61516 바람이 분다 그러나 고요하다 |8| 2011-01-21 박영미 6048
61524 새로운 사랑 관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21 노병규 6398
61525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(레위기19,1~37) /박민화님의 성 ... |3| 2011-01-21 장기순 5108
61526 1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44-46 묵상/ 예수 ... |1| 2011-01-21 권수현 5018
61544 1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3.20-21 묵상/ 존재감 |1| 2011-01-22 권수현 3828
61562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/ 용혜원 |6| 2011-01-22 김광자 6498
61580 '미사 마음의 문을 열다'(손희송 신부) 2011-01-23 이부영 5158
61639 인사하지 말라하심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26 노병규 7048
61660 1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1-25 묵상/ 하늘스런 ... |2| 2011-01-27 권수현 5168
61687 인내! [허윤석신부님] 2011-01-28 이순정 5948
61731 저의 병이 인생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|2| 2011-01-30 김용대 4928
61775 끈기와 근성은 예수님을 만나게 해주는 다리이다.[허윤석신부 ... 2011-02-01 이순정 6118
61826 설날 축복 강론 [허윤석신부님] 2011-02-03 이순정 65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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