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9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3) 2017-11-03 김중애 1,6275
1166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26) ... |2| 2017-12-07 김명준 1,6271
118327 마리아와 배반한 베드로와 대화 [그리스도의 시] 2018-02-15 김중애 1,6270
120836 6.1."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리 ... 2018-06-01 송문숙 1,6270
12123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아이구,우짜노~ 이걸어떻 ... |2| 2018-06-18 김리다 1,6271
12224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-3 그리스도의 몸과 일치로 얻을 최대 ... 2018-07-27 김중애 1,6271
122840 내가 잔칫상을 이미 차렸소(8/2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8-23 신현민 1,6271
123928 10.2.수호천사 기념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10-02 송문숙 1,6271
124850 2018년 11월 6일(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... 2018-11-06 김중애 1,6270
125339 행복을 끌어 당기는 방법 2018-11-21 김중애 1,6271
126590 ★ 인생에 겨울이 오기전에 |1| 2019-01-06 장병찬 1,6270
126868 하루를 마무리 하며. (마르코 1:44 묵상) 2019-01-17 박건영 1,6270
12962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믿나이다! 마귀의존재 ... |1| 2019-05-11 김시연 1,6271
129674 오늘 수인들과 함께하며 느낀 단상 2019-05-13 강만연 1,6270
12981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유아세례는부모의첫째의무입 ... |1| 2019-05-20 김시연 1,6271
130046 하느님자비와 인간의회개 2019-05-29 김중애 1,6272
130090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. 2019-05-31 김중애 1,6272
131407 우리가 가진 것은 오늘뿐이다. 2019-07-29 김중애 1,6273
138985 만약 과 다음 2020-06-19 김중애 1,6271
140488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22주간 수요일 (루가 4,38 ... 2020-09-02 강헌모 1,6271
140798 교회야 세상과 함께 춤추지 말고 울지도 말라 (루가 7; ... 2020-09-16 김종업 1,6270
141992 성전 정화 사건 ... 주해 2020-11-08 김대군 1,6270
1426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해성사가 죄에서 벗 ... |4| 2020-12-06 김현아 1,6276
1429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술을 좋아하면 그리스 ... |3| 2020-12-18 김현아 1,6276
145009 친구 2021-03-04 김중애 1,6271
5091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-두번째말씀 2003-07-08 임소영 1,6266
52316 ▶◀ 이태석 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|32| 2010-01-16 노병규 1,62621
110655 사순 제1주간 토요일 |8| 2017-03-11 조재형 1,62611
1173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이리 심각한가? |1| 2018-01-06 김리원 1,6264
118571 2/25♣.옳음의 힘을 믿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 2018-02-25 신미숙 1,6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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